더운 날씨에 고생하시는 부모님께 시원한 매실차와 참외를 대접 해드렸습니다.
오랜만에 부모님과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이 들었고, 앞으로 연락을 더 자주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댓글 우리 지원이.. 참 잘했다.. 유리잔의 빠알간 하트 모양이 차의 색, 얼음과 어울려 참 예쁘게 보여져서 좋구나... 애썼다..
첫댓글 우리 지원이.. 참 잘했다.. 유리잔의 빠알간 하트 모양이 차의 색, 얼음과 어울려 참 예쁘게 보여져서 좋구나... 애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