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람구름 안사드립니다
남편도 갠적으로 수십년 주식을 하고 있다가 주식장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니 수익을 내기도 하지만 매번오는 금융위기에 깡통을 차기를 반복하고 큰돈을 벌지 못한 거같습니다 .
저는 20년도에 우연히 주식을 시작하게 되어 우연히 방송에서 나오는 BBIG주식들을 상승에 사서 수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주식에 대한 이해가 전혀없는 상태에서 돈을 벌다보니 수업료로 전부 반납하고 오히려 손해만 보게 되었네요.
4년정도 주식장에 있으면서 드는 궁금증들이 왜 어떤 주식은 계속 아래로 흐르기만 하고 어떤 주식은 계속 상승을 하고
차트의 모양이 만들어지는 이유,
그리고
아빠님이 유튜브에 나와서 차트에 박스를 그리거나 막대기를 그리거나 곡선을 그리는데 그런것들의 의미가 궁금했습니다
차트를 보면 큰 추세를 타는 종목들이 존재하는데 나한테는 그런 종목들이 없고, 팔아야하는 지점을 모르기 때문에 모두 손해보는 그런 오류를 그만 반복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끔씪 방송나와서 수백%수익이 나오는 계좌들을 공개하시는데 그게 어떻게 가능한지 궁금했지요.
4년여를 여러 유튜브들을 보아왔지만 업종의 상승에 크게 벌었지만 큰 추세를 모르면 모두 어느날 유튜브에서 사라지는 사람들을 보아왔고 그런 와중에 아빠님은 고점에서 나와서 매도를 외치던 것이 나에게는 너무 신기했습니다 .
24년 뒤늦게 아빠님강의를 특강으로 시작해서 1달회원 그리고 연장 그리고 연간회원으로 가입하면서 아빠님이 24년 겨울에 담으라고 했던 종목들을 이해가 부족하고 편견때문에 크게 담지 못해 결국 큰 수익을 놓치게 되었네요.
아빠님 강의가 너무 어려워 매수에 가담하지 못하고 놓친것이 아까워 홍프로님 강의까지 같이 들으니 조금은 매수에 용기가 생깁니다
매수를 해놓고 조금만 손해봐도 팔기를 반복했던 실수가 사라졌습니다 .
아빠님 종목은 손해가 나도 몇달간 들고 가보니 수익권에 들어오는 것이 많아져 계좌가 든든해지고 있습니다 .
조급한 마음만 버린다면 조금씩 수익이 쌓여갈거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추세를 탄종목의 시세가 어떻게 가는지 경험해보았기에 침대밑에 깔고 가는 용기가 생기네요
24년도에 계속 마이너스에서 해매던 계좌도 이제는 큰 수익을 주는 종목들이 하나둘 생기니 ,손해를 봐도 팔지않고 오히려 매수에 가담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우리아들의 계좌까지 모두 빵빵해지고 있어요 ^^
이익을 깔고 가는 것이 어떤 경험을 해주는지 체험해보고 싶습니다 .
아빠님 홍프로님 김사부님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
첫댓글 수고하셨어요
축하 드립니다~~🎂 🥳 🎉
와~~우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