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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잡담]이러쿵 저러쿵 서른 즈음에..(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
Fred 추천 0 조회 284 12.10.06 23:44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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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07 00:02

    첫댓글 저도 이노래 참 좋더라고요 요즘 Fred오빠의 가슴을 울리는 노래인가보군요!
    그런데 Fred오빠 닉네임 앞에 아무것도 없으니 역시 허전.... ㅠㅠ

    그건 그렇고, 프레드오빠가 요즘 고민이 많으시네요. 저는 조언해드릴 수 없지만, 프레드오빠가 늘 보여주시는 진중한 태도와 깊은 생각으로 분명 잘 헤쳐나가시고 결정해내시리라 믿어요.나중에 프레드오빠의 닉네임 앞의 수식어가 돌아올때쯤, 잘 결정하셨고 여러모로 잘 되어가고 있다고 좋은 소식도 들려주시길 기다릴게요!

  • 작성자 12.10.07 00:03

    요즘 일하는것도 잘 안풀려서.. 그게 안되니 다른 것에도 계속 영향을 미치고 자꾸 안좋아지더라고..
    ㅎㅎ 케일라가 앞에 하나 지어줘

  • 작성자 12.10.07 00:11

    그러다보니 몸도 계속 아프고.. ㅎ

  • 12.10.07 08:16

    나중에 프레드오빠의 닉네임 앞의 수식어가 돌아올때쯤,
    잘 결정하셨고 여러모로 잘 되어가고 있다고 좋은 소식도 들려주시길 기다릴게요! (2)

  • 12.10.07 06:54

    프레드님이 그래서 힘드셨군요....
    카일라님 말씀처럼 프레드님의 진중한 태도와 깊은 생각으로 지금의 고민을 잘 헤쳐나가고 결정하시리라 믿어요.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지금은 엄청 많이 힘드시긴 하겠지만
    서른 즈음에 진로에 대한 고민이나 여자친구에 대한 고민이 없다면
    오히려 이상할 것 같아요. ^^ 저도 그랬구.... ㅋ
    다만 프레드님은 지금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고 후회없으려고 애쓰시는 것 같아요.

    프레드 오빠 화이팅!~~

  • 12.10.07 08:11

    프레드 오빠 화이팅!~~(2)

    청춘을 응원합니다아아~~~~~~

  • 작성자 12.10.07 23:05

    감사합니다.. 네 청춘이죠. 지금 일이 잘 안풀려도.. 스트레스에 몸이 망가져도.. 나중에 그리워할 이 시간

  • 12.10.07 08:11



    무작정 앞으로 달려나갈 수도,

    가만히 앉아서 움츠러들 수도 없는 불안.

    그헣다. 20대는 인생에서 가장 고민이 많은,

    가장 버거운 시기다. - 아프니까 청춘이다


    청춘의 아픔은 잔인하지만 아름답다...

  • 12.10.07 08:22

    loneliness가 아닌 solitude-Fred~~~~~~~

  • 작성자 12.10.07 23:46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2.10.07 14:02

    그 머 여타 다른 20대 후반보다 잘하고 계신게 분명한듯 한데요..ㅎㅎ

    삼십대 중반인데도 프레드님하고 비슷한 고민하고 있어요.

    문제는 고민만 하지 선뜻 몸이 움직여지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섣부른? 경험들만 많아서

    오히려 겁이 생겨나고 있다는 것...그게 제일 두렵습니다. 몸이 움직여질때...

    그때 무엇이든 해보심이...화이팅입니다.

  • 12.10.07 21:35


    젊은 혈기! 멋진 허밋님도 화이팅이에요!

  • 작성자 12.10.07 23:46

    감사합니다.. 허밋형이랑은 나중에 따로 한번 뵈야될것같은데요.. ㅎ

  • 12.10.07 23:52

    선수소옹님 감사해용~ 저에게 용기를 주소서~ ㅋㅋ/ 프레드님 언제든 환영입니다~~전 평일에 한가해요..ㅋㅋ

  • 12.10.07 16:14

    오빠가 MICE산업에 띄어들길 바라는 1인이어요!!

    사실 전공분야로 통해서 들어오는 친구들도 많이 없고,
    다른 쪽에서 해오는 친구들이 더 많아요 ^^
    오빤 경험도 많고.
    만약에 학교를 결정할 시기면, 그런 쪽으로 배워서...
    저랑 같이(?) 일합시다!! ^^

    프레드오빠 힘내세요
    오빠가 우울하면 민트도 우울하고 금미도 우울해요
    화이팅화이팅!!

  • 12.10.07 21:37


    금미님 볼수록 어른스러우면서도...
    한편 너무 귀여우세요 ㅋㅋ

  • 작성자 12.10.07 23:46

    ㅋㅋㅋㅋ 아 힘난다 힘나

  • 12.10.07 23:52

    프레드 쪼꼼 기운 없는듯한 목소리에 이 누이 전화 끊고 싶지 않았으나 내 주변 사람들이 너무 시끄러워서 더이상 대화를 이어갈 수가 없었어.. ㅠㅠ

    암튼, 그래도 힘 내어가고 있는 듯하니 안심해도 되는거지? ^^
    내 나중에 써~ㄹ프라이즈 콜~ 한 번 할께~~ ^^

  • 작성자 12.10.09 18:47

    ㅋㅋ 기둘리고있을게요

  • 12.10.08 09:33

    30살이 되던해... 심각한 고민에 빠져있던 기억이 나네요..
    남자나이 30 참 고민스러운 나이입니다.(특히 한국에서는)
    너무 고민만하지 마시고요... 움직이세요..^^

  • 12.10.08 15:30

    011이 징짜입니다 ^^

  • 작성자 12.10.09 18:47

    take action

  • 12.10.08 15:38

    프레드님 멋있어요( ◑, ◐)

  • 작성자 12.10.09 18:46

    저 감동했습니다... 로라매니저님이랑 한번 어떻게든 얘기해보고 싶었었는데, 멋있다고까지 해주시니.. ㅠㅠ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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