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저 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그 입에서 내심이며(잠2:6) 아멘!
[지혜가 마음에 들어가면 ]
잠언 2장은 말씀을 귀 기울여 듣고
마음에 간직하며 보물을 찾듯 간절히 구하라고 합니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은 쏟아지는 말씀이
하나님의 속성에 맞는지 분별하는 것이며
동시에 말씀을 삶의 최고 가치로 회복하는 것입니다.
제자는 예수님의 성품을 닮고 그분께
온전히 삶을 맡긴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지혜를 구하는 사람은 먼저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성경에서 ‘안다’는 것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언약 속에서 경험하는 깊은 관계를 뜻합니다.
바울이 선교 여정 가운데 더 깊이
하나님을 깨달아 갔듯 우리도 지혜를 구할수록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고
세상을 새로운 눈으로 이해하게 됩니다.
지혜가 마음에 자리하면
악한 길에서 벗어나고 영혼에 기쁨이 찾아옵니다.
잠언 2장 12절의 “건져 내리라”는 표현은
단순히 지켜준다는 의미를 넘어
무너진 자를 다시 고쳐 회복시킨다는 뜻입니다.
지혜는 우리를 위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삶을 변화시켜 선한 길로 이끕니다.
날마다 말씀을 최고의 보물로 삼아
지혜가 우리 삶의 방향과 걸음을 이끌게 하길 바랍니다.
백성훈 목사(김포 이름없는교회)
<약력>
△합동신학대학원 목회학 석사
△전 연세 평생교육원 전임 교수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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