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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9. 우리 고장 청정지역 임실 청웅 백련산 산행이다. 아침 날씨가 쌀쌀하다 산행시에도 밤새 내린 눈끝 찬바람이 불어 손이 매우시럽다, 삼면으로 섬진강 맑은 물위에 연꽃처럼 떠있다해서 白蓮山 정상에 오르니 사방팔방으로 조망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수많은 산군들 옥정호 경관이 아주 아름답다. 코스 : 청웅저수지물문→ 사동마을→ 임도끝→정상→용추공원갈림길→진동이재 →청웅저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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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올 한해도 다 지나가네요
내년엔 제발 코로나가
지구상에서 사라져
맘놓고 가고싶은 어느곳이든
떠날 수 있는 그날이 빨리오길
바래봅니다^^
손시려운데 사진찍어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탑마루 화이팅해요~^^
어찌재무님마음은 나의 마음과똑갇의시내요 광호형님의 베려는 전에다른산악회에서도 다름업어요 혈님항상감사합니다~
함께 하는 산행이라 즐거우셨을 거 같네요.
즐거움을 함께 누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