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온 봉우리와 오른쪽 부봉을 뒤돌아 봅니다.
▲ 가야할 오른쪽 신선암봉을 바라보고, 왼쪽 봉우리는 조령산 입니다.
▲ 위 암릉은 좌측으로 내려갔다가, 다시 급경사로 올라가야 합니다.
▲ 밧줄잡고 급경사로 내려갑니다.
▲ 내려운 길을 뒤돌아 봅니다.
▲ 가야할 방향을 바라봅니다. 바위가 보이는 가운데 봉우리가 신선암봉 입니다.
▲ 바위와 소나무가 어울리는 포토존에서
▲ 내려가면서 포토존을 뒤돌아 봅니다.
▲ 포토존과 깃대봉을 뒤돌아 봅니다.
▲ 포토존에서 15분 후, 꾸구리바위 및 한섬지가 갈림길 입니다. 이곳에서 신선암봉까지는 20분 소요되었습니다.
▲ 위 사진에 보이는 이정표 입니다. 이정표가 2개 입니다.
▲ 다른 이정표 입니다.
▲ 신선암봉까지 계단 따라서 올라갑니다.
▲ 계단 올라가면서 지나온 능선을 뒤돌아 봅니다.
▲ 경사가 가파릅니다.
▲ 깃대봉 출발 2시 30분 후 신선암봉 입니다.
▲ 신선암봉에 있는 이정표 입니다.
▲ 신선암봉에서 지나온 능선을 뒤돌아 봅니다.
▲ 937 m, 신선암봉 정상에서
▲ 신선암봉에서 공깃돌 바위를 바라봅니다.
▲ 신선암봉에서 조령산 정상을 바라봅니다.
▲ 조령산 방향으로 올라가는 데크 계단이 보입니다. 조령산 정상은 왼쪽에 보이는 봉우리입니다.
▲ 신선암봉에서 6분 쉬다가 다시 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