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3모작" 을 위하여...

[유경용]

 금년말까지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교육요원' 교육 이수, '장애인활동지원사' 교육 이수, '요양보호사' 자격 등 "3가지 자격요건 취득" 을 목표로 하여 노력합니다.

  할 수 있다는 마음에 앞으로 3~5년 정도의 계획을 가져 봅니다.

[일타일피(불사조)// 경기/고등/1인]

경용형님 멋지십니다 앞으로 11년후 내가 형님처럼 할수 있을까 생각 해 봅니다

반드시 목표 달성하세요

요양보호사는 금년부터 실습시간이 많이 늘어나서 좀 짜증날듯 합니다

활동지원사가 훨씬 좋을것 같아요
보수도 높고요

필씅

[유경용]

모든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각 분야에서 그에 대한 교육이수증이나 자격증을 우선적으로 요구를 하고 있으니... 10/04(03시간)의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교육을, 11/18~11/22(5일간)의 장애인활동지원사 교육을, 10월 초부터 시험기간이 11/01~11/22 로(중복될 경우에는 12.02~12.20 으로 선택) 시행하는 요양보호사 시험준비 등을 해보려고 합니다.

[유경용]

힘들지 않은 일들이 어디에 있을까요? 하지만 전에 장애인 특수학교에 근무도 하였고... 또 학교당직도 해 보았지만... 그래도 그 정(情)이 남아있는 것은 비록 몸은 불편해도 따스한 인간의 정(情)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장애학생들 이었지요. 퇴직을 하였음에도 카톡의 인연으로 연락이 옵니다. 그래서 "인생 3모작" 을 해보려고 합니다.

[체사리오.(서울.중등/2인)]

요양보호사는 저도 6년전에 160시간 교육원에서 이론및실기교육 이수하고 요양원(시설)에서 40시간및 주간보호센터.가정방문등(재가)40시간 실습을거쳐 자격획득했습니다.
특히 실습과정이 매우 힘들고 시험은 그리 어렵지않습니다.남자는 배우자.부모등 가족케어
을위해 준비는 합니다만 취업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90%이상이 여성입니다.재가.시설이나 여성들이 수요가 있으나 남성은 수요가 거의 없습니다.간혹 주간보호센터에서 송영(출퇴근운전)남성 수요가 있긴합니다.요양보호사 자격이 있으면 활동지원사교육 1일 면제되고 사회복지사 자격있으면 요양보호사 교육도 상당시간 면제혜택이 있습니다.위 두가지는 적성에 맞지않으면 힘든 직종인것같습니다.

[백두대간 발자국/]

하시는 모든 일 들이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경수]

도전 정신에 박수를 보내며 더 좋은 일만 생기길 빕니다

[설채]

유선생님은 반드시 해 내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