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머리골과 내장 진동 살인고문에 머리골이 뒤흔들리고, 눈을 못 뜰 정도로 엄청난 파동이 전신을 휘감으면서 관통함. 눈알이 굉장히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머리는 굉장히 무겁고 멍해서 일어나야 하는데 못 일어나겠음.
오전 내내 복부 공격으로 설사.
어제는 물설사 5번, 오늘도 물설사 1번. 그리고 끊임없이 들어오는 진동과 파동스핀으로 체액이 끓어오르면서 전신 땀범벅 & 피부염.
원래 체질적으로 땀이 잘 안 나는데 이 극한의 살인적인 진동이 전신 체액을 진동시키면서 뎁히고 팔다리가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계속 끌려가다시피 움직이다보니 땀이 등줄기, 가슴팍, 겨드랑이'' 목뒷덜미, 팔과 허벅지 안쪽, 얼굴까지 흥건하게 적실 정도로 하루종일 땀 범벅으로 살아가고 있다.
2018년을 시작으로 2019, 2020, 2021, 2022, 2023, 2024 년 현재진행중.
우낀 것은 5월부터 9월까지 이 고문이 계절의 날씨에 맞춰 들어오다보니 비피해자들한테는 내가 하는 말이 어이가 없을 수도 있겠다. 날씨가 더우니 땀이 나지~ 이런 식으로. 하지만 한겨울에도 이렇게 가해질 수 있다면 어떻게 설명할래~?
그런데 또 겨울엔 난방이 된 실내에서조차도 뼈가 시릴 정도로 으슬으슬 전신이 떨릴 정도로 살인적인 진동과 함께 에어컨 냉기같은 바람이 불어오듯이 공격이 가해지는데
병신같은 정.신.병.자. 가해자 집단아~!
그 반대로 공격을 보내다오!
그럴 수 없다고?
아~ 맞다.
이건 위성으로 보내는 거구. 음파 공격상 진동과 공기를 매질로 하기에 계절의 날씨와도 무관하지 않겠네.
팔이 끊어질 듯 고통스럽게 계속 원을 그리거나 그네방향으로 돌리는데 어깨까지 칼로 쑤시듯 고통스러움. 팔을 가슴 높이로 들어올릴 수가 없음.
다리 역시 굉장히 무겁고 쇠구슬을 달고 사는 느낌.
다리도 땅기고 후들후들거리고 전신이 살인적인 진동과 파동 공격이 관통하다보니 피부가 굉장히 따끔따끔거리고 굉장히 가렵고 건조함.
근무시간에도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는데 소변이 자주 마렵고 복부도 땅기고 무엇보다도 눈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눈두덩이와 다크써클이 항상 검푸르스름하게 변하고 부어있음.
눈에 심한 이물감이 있고 굉장히 뻑뻑하고 초점이 흔들리고 어지러울 정도로 전신부터 머리골 전체를 살인진동과 파동이 뒤흔들리게 고문질.
수시로 눈앞이 핑 돌고 전신 무거움과 함께 머리도 무겁고 무기력함.
집 도착 후 현재 금요일 오전 5시가 다 되어가도록 좌뇌를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고문이 들어오고 있고 뒷목부터 뒷골 그리고 측두골에 이르기까지 굉장히 조여오면서 뒤트는데 뇌혈압이 오르고 머리에 피가 쏠리고 음파 공격에 귀에 총을 쏜 것 같은 극심한 통증이 있음.
뇌졸중으로 쓰러지게 할 작정으로 하도 뇌를 건들다보니 팔다리가 힘이 빠지면서 후들후들거리고 뒷목부터 머리전체가 뻣뻣하게 굳게 고문질하고 눈 시야장애와 함께 발음도 어눌해지고 혀 근육까지 수시로 비틀면서 마치 핀셋으로 꼬집듯이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완전 좇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