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2. 19. 네이버 카페 오두막 지기.
2023년~2025년, 우주 및 생사, 시공의 이치 등 보다 가치있는 삶부터 맑고 밝은 세상,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사회까지 271개의 과제 수행 흔적. 특히, 후자와 관련하여 지나치게 늦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주식 시장 및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과 관련하여 무기력, 무능력한 정부, 기업 등 경제 주체에 경각심과 분발을 촉구 함.
게으른 네이버 단칸 모옥 청소부 A-2.
2024. 3. 4.
지금부터 대략 10년 후인 2035년, 늦어도 15년 후인 2040년을 전후하여, 세계 인구 3000만 명 이상의 국가 중에서 우리나라 미래 세대가 가장 잘 사는 나라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국민의 소득과 자산을 지금보다 3~5배 늘리는 것이 경세제민하려는 국민의 강력한 의지이자 목표다. 그 구체적 실천 과제 10'
우리나라 기업 시가 총액이 일본의 그것을 뛰어넘는 것은 불가능한 것일까? 미국 빅 테크 기업인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엔비디아 등등처럼, 메모리 반도체 산업이 주력인 하이닉스 주가 50만 원, 100만 원, 파운드리, 이미지 센서 등 비 메모리 시스템 반도체, 스마트폰 등의 산업까지 있는 100만, 200만 삼성 전자는 언제면 가능할까?
우리나라 기업은 절대 불가능하다고? 우리나라 인구, 면적 절반인 대만의 시가 총액은 수년 만에 우리의 그것을 넘어섰고, 일개 기업에 불과한 엔비디아 시가 총액도 불과 1~2년 만에 우리 기업 전체의 시가 총액을 넘었는데?
5년, 혹은 10년, 20년을 기다려야 할지라도, 엔비디아처럼 최근 1~2년 동안 기업 매출, 순이익을 각각 3~4배, 10배 늘릴 수 있다면 글로벌 어느 기업이 시가 총액이든 엔비디아처럼 가능해질 수 있다. 삼성전자 시총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대만 TSMC 시총은 삼성의 두 배다.
다음에는 먼저 우리나라 반도체 기업이 장기에 걸쳐 매년 안정적으로 기업 매출과, 영업 이익을 꾸준히 늘려 지금보다 중기 2~3배, 장기 5~6배, 초장기 10배 이상 늘릴 방안과 가능성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접근해 볼 것이다.
그다음에 살펴볼 전기 자동차 등 첨단 모빌리티, 배터리, 바이오 헬스 등 우리나라 각종 첨단 전략 산업부터 조선, 방위 산업 등 전통 산업까지 혁신을 거듭하여 기업 매출과 이익을 꾸준히 늘리는 제 밥값만 해도 우리나라 주식 시가 총액은 일본의 시총도 멀리 따돌릴 수 있을 것이다. 100만 닉스. 200만 삼성 등은 저절로 가능해질 것이다.
10년, 15년 후 그렇게 될 수 있다면, 하드파워 핵심인 경제력에서 우리나라는 인구 3000만 명 이상의 나라들 중 가장 잘 사는 나라가 될 수 있을 것이고, 미래 세대의 부담과 관련하여, 지금과 반대로 국가, 개인, 기업 채무 등 각종 빚 위엄에서도 가장 안전한 나라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연기금 하나만 해도, 기금을 3000조로 늘리기만 해도 연금 고갈 시기를 수십 년 늦출 수 있을 것이다. 5000조, 그 이상으로 늘릴 수 있다면? 또한 원튼 않든 꿀 많은 꽃에 벌, 나비 저절로 몰려들 듯 글로벌 돈과 사람이 몰려들어 총인구 감소의 부정적 효과도 상당 부분 완화시킬 수도 있을 것이다.
더하여, 안정적으로 많이 늘어나게 될 무역, 경상 수지 등과 결부된 환율은 꾸준히 하락해 달러화를 기준으로 우리나라, 미래 세대는 더욱 많은 소득을 얻고 자산을 보유할 수도 있을 것이다.
2024.2.20. 네이버 뉴스... 세계거래소연맹(WFE) 자료.. 지난달 말 기준 도쿄 증시에 상장된 기업 시가총액 합계가 6조3400억 달러(약 8500조원)로 중국 상하이증권거래소(6조433억 달러)를 웃돌며 3년 7개월 만에 아시아 1위를 되찾았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 범유럽 증권거래소인 유로넥스트에 이어 세계 4위다.
2024년 3월 4일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4년 3월 4일 부동산 단신 2.
“집값 하락? 우린 아닌데”…강남구 청담동 ‘청담자이’ 전용 89㎡는 지난 2일 38억원,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198㎡는 지난해 12월 77억5000만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삼성’ 전용 175㎡도 지난달 9일 6개월 만에 28억원 상승 90억원에 거래됐다.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 전용면적 206㎡는 지난달 12일 97억원, 성동구 성수동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전용 198㎡도 지난달 9일 93억원에 매매됐다.
강남, 목동·중계 등도 전셋값 상승...강남구 개포동 '래미안블레스티지' 전용면적 84㎡는 이달 12억원에,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전용면적 59㎡는 이달 12억5000만원에, 양천구 목동 '트라팰리스이스턴에비뉴' 전용 161㎡는 20억원에, 노원구 중계동 '동진신안' 전용 134㎡는 지난달 9억6000만원에 전세 갱신 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노원구 상계주공5단지의 전용 31㎡는 2021년 최고가 8억원에서 이달 4억6000만원에 손바뀜됐다
높아진 기부채납에 반발...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시범아파트,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이 용적률·층수 혜택을 받으면 기부채납 해야할 비율은 높아진다. 대전 동구 성남1구역은 분양이 목전이다. 분양가는 평당(3.3㎡) 1630만 원 수준으로 문화2·8구역과 도마·변동1구역 등 정비사업 추정 분양가 평당 1800만 원보다 싸다. 한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의 전용 82㎡는 지난달 26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최고가 대비 2억7600만원이나 떨어졌다.
속도 못내는 서울형 리모델링 사업...2018년 지정했던 서울형 리모델링 시범단지는 총 7곳이다. 그 중 건축심의를 통과한 곳은 신도림 우성 1차와 2차, 3차 뿐이다. 나머지 송파구 문정시영, 문정건영, 강동구 길동 우성2차 등은 2~3년 전 1차 안전진단 통과 이후 진척이 다. ‘리모델링 대어’ 중구 남산타운은 수년째 조합설립조차 안 되고 있다.
1975년 지어진 한양아파트는 여의도 재건축 대상 아파트 중 시범아파트, 대교아파트와 함께 최장수 기록을 가진 단지'로 재건축 시 최대 6억 원'을 돌려 받는다.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8차 337동' 전용면적 111㎡를 보유한 조합원이 면적을 줄여 97㎡ 아파트를 받아도 내야 하는 분담금은 12억1800만원에 이른다. 강남구 압구정3구역 전용 84㎡를 소유한 조합원이 새 아파트 84㎡를 받기 위해서는 분담금 3억300만원을 내야 한다.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5단지나 부산 삼익비치 등도 분담금 폭탄에 시끌시끌하다. 동작구 사당동 사당5구역이 사업시행계획을 인가를 받았다. 사당1구역은 '이수역 래미안 로이파크'로, 사당 2구역 '롯데캐슬 골든포레'(2020년 2월 준공), 사당 3구역은 '이수푸르지오 더프레티움'(2023년 6월 준공)이 각각 들어섰다. 사당 4구역은 정비예정구역에서 해제됐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81가구 모집에 3만5828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이 442.3대 1에 달했다. 반면,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더샵송도엘테라스', '더샵송도센터하이브' 오피스텔, '힐스테이트송도스테이에디션' 생활숙박시설 등의 매은 "1억 원에수 수천만 원의 마피" 상태다.
2024년 12월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4년 12월 3일 부동산 단신 2.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래미안퍼스티지,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잠실동의 잠실엘스, 강남구 대치동의 은마아파트 등KB부동산의 ‘선도아파트 50지수’ 상승률 반토막이 났다. 강남 청담동 동양파라곤 전용 전용 171㎡ 집값은 석 달 만에 9억5000만원(15%) 하락했다.
서울 용산구 이촌동 '래미안첼리투스(460가구)'로 전용 124㎡가 지난 8월 51억9000만원에서 지난달 40억5000만원에, 성동구 성수 '트리마제' 전용 136㎡도 지난 4일 64억5000만원에서 지난달 59억5000만원에 손바뀜했다. 강동구 둔촌동 올림파크포레온 전용 96㎡도 석 달 만에 7억1000만원(26%) 하락했다.
9510가구 서울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는 이달 1건 거래에 그쳤다. 신천동 파크리오도 이달 2건만 새 주인을 찾았다. 반면 성동구 행당대림 전용 84㎡, 강북구 sk북한산시티 전용 59㎡ 등의 월세 시세는 올랐다.
이번주 경매...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 707동 (전용 73㎡)이 26억 7830만 1111원, 송파구 문정동 150 ,올림픽훼밀리타운 301동 (전용 136㎡)이 21억 1166만원, 양천구 목동 부영그린타운3차 (전용 238㎡)이 20억 9511만원, 서초구 서초동 1서초1차이-편한세상 102동 (전용 131㎡)이 21억 2510만원 등에 주인을 맞았다.
서울 노원구 월계동 ‘미륭·미성·삼호3차’(미미삼)가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동구 고덕3단지 재건축 ‘고덕 아르테온’이는 단지 내 학원건물 통매각에 나섰다.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14개 단지 중 목동 6·4·14·8·13·12단지에 이어 7번째로 정비계획안을 공개했다.
11월 마지막 주 서울 노원구 '서울원 아이파크', 영등포구 당산동4가 유원제일1차아파트 재건축 'e편한세상당산리버파크', 경기 안양시 비산동 '평촌자이퍼스니티',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고덕국제신도시 미래도 파밀리에'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성북구 삼선동2가 '창경궁롯데캐슬시그니처'는 견본주택을 공개한다.
세종시 2022년 12월 한신더휴 조치원 190가구 공급 이후 현재까지 신규 공급이 없었고 2015년 1월 1일부터 2024년 11월 1일까지 부동산R114의 전국 청약접수 평균 경쟁률에서 로또청약 도램마을 13단지 중흥S클래스 그린카운티 등 세종시가 46.9대 1로 1위를 차지했음에도 아파트값이 전국에서 가장 많이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