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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출판사
 
 
 
카페 게시글
일반 게시판 조국 “ 엉터리 주장했던 김경율씨가 결국 한동훈 품에 안겼다”
아스팔트정글 추천 0 조회 24 23.12.31 01:07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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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2.31 01:09

    첫댓글 댓글 중---

    warugen
    조국 흑서로 뭉친 사람들 하나씩 스스로 나락행을 자처하네요

    아름다워용
    저 같으면 부끄러워서 집에 있을텐데...다른면으로 대단하신분이네요

    Dofus
    저 물건들은 갈아탈 명분이 필요했을 뿐 애초에 진실은 관심도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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