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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NBA
 
 
 
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2011년 웹툰을 이야기해 보아요.
ILoveNBA★KG5 추천 0 조회 1,445 12.01.04 17:45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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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04 17:48

    첫댓글 전 신과함께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정말 재밌었어요.

  • 12.01.06 02:20

    주호민의 신과 함께(저승편) 최고였습니다. 처음에는 그림체 때문에 안 봤는데 우연한 기회에 읽어보니 스토리나 풍자, 감동을 엮어내는 능력이 탁월한 작가더군요.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다 읽고 난 후 주호민 작가의 다른 작품들(무한 동력 등)도 전부 찾아봤는데 감동적이더라고요.

  • 12.01.04 17:56

    들어는보았나 질풍기획 대박 웃깁니다.ㅋㅋㅋ 그리고 꼬마비님 신작 S라인도 괜찬터군요..연 시즌2 도 시작했구요..ㅎ

  • 12.01.04 17:50

    올해 최고는 덴마.

  • 12.01.04 17:51

    네이버 개판도 잼나죠 ㅋ

  • 12.01.04 17:51

    전 거기에 실질 객관 동화 추가요.

  • 12.01.04 17:59

    화자, 조명가게, 라스트, 도사랜드..
    네이버는 덴마요...ㅎㅎ

  • 12.01.04 18:01

    제가 말장난개그를 좋아해서 그런지 네이버에서 토요일연재중인 "격투기특성화사립고교극지고" 이거 볼만하더라구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1.04 19:14

    그만화 결말이 이해안가던데 결말 이해가시나요? 결국 여주가 나쁜..?

  • 12.01.04 19:45

    자기도 모르게 자신의 본심이 표정에 드러났다고 봐야죠. 착한 아이 이미지 때문에 대놓고 떨궈 내지는 못하겠고 그렇다고 계속 사귀기도 싫고 차라리 스스로 사라져 버리겠다니 고마워 다행이야...뭐 이런 느낌...;; 그 상황에 벙쪄 있던 작업남이 그 표정을 보고 괴물같은 순발력으로 남주를 구해내고 순간 모든 상황 파악이 된거죠.

  • 12.01.04 18:27

    이말년꺼나 패션왕들만 보다가 PEAK보고 진짜 놀라웠습니다...시즌3 기대되네여

  • 12.01.04 18:30

    저는 네이버에서 '살인장난감'....

  • 12.01.04 19:07

    이거 볼라고 네이버 아이디도 만들었습니다 정말 수작이죠

  • 12.01.04 18:37

    덴마 왜 단행본이 안나올까요. 완결하고 나오려나~

  • 12.01.04 18:49

    라스트, 인생이장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1.06 02:25

    정복동의 화려한 마트 경영!

  • 12.01.04 19:38

    마술사 무척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더불어 신의탑도 괜찮습니다 ㅎ

  • 12.01.04 20:06

    퍼펙트 게임 시즌2가 작년이었나요? 전 그럼 굳이 하나를 뽑으라면 그걸로..

  • 12.01.05 15:19

    2222222222

  • 12.01.04 21:06

    신의탑 얼마전에 한방에 봤는데 빨리 뒷이야기 나오면 좋겠어요 ㅎㅎ 그리고 이말년 하고 마음에 소리를 믿고 보고 있구요 토요일에 최창식? 그거도 재밋는데 ㅎㅎㅎ

  • 12.01.04 21:31

    신과함께 이승편도 좋았지만 저승편에 안되는거 같고요..노블레스는 구성도 그렇고 최곱니다...세계관과 캐릭터 설정이 이렇게 잘된 한국만화가 있을까 싶습니다..목욕의 신 하일권 작가...예전 만화들이 더 와닿는거 같아요 ㅋ .. 다음은 ' 더파이브' 딱봐도 영화만들려고 한게 티가 나는데 막판에 무리한 설정때문에 짱나긴해도..재밌더군요.. 조명가게는 별로..

  • 12.01.04 22:02

    로멘스 웹툰은 어떤게 좋았나요? 이제막 입문한 입문자라....

  • 작성자 12.01.05 10:18

    올해에는 완결된 '보지못하고듣지못하고사랑해'가 재밌었습니다. 신파에요. 좀 슬픈.. 또 재작년에 완결된 '패밀리맨'과 연말에 완결된 '우연일까'가 재밌었습니다.

  • 12.01.04 23:07

    트레이스의 재연재가 가장 충격적이였네요.
    올해 가장 재밌게 본 웹툰은 남기한엘리트만들기네요.

  • 12.01.05 18:38

    저도 트레이스가 최고...

  • 12.01.04 23:25

    신의탑요

  • 12.01.05 01:14

    다음의 인터뷰, 블렉 베히모스가 숨은 수작이구요 듣보잡이 된 야후를 들어가는 유일한 이유였던 몽쥬페가 있습니다. 저만 재밌던 건가요? ㅎㅎㅎ

  • 12.01.05 04:49

    저에겐 질풍기획이 최고.. ㅠㅠ

  • 12.01.05 08:46

    목욕의 신, 패션왕, 질풍기획 3개봅니다ㅋㅋㅋㅋㅋ

  • 12.01.05 10:05

    웹툰

  • 12.01.05 12:13

    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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