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거리몇 마디 말은 바람에 날리고몇 마디 말은 강물에 흐르네뜨겁지도 차갑지도 않게지금은 모든 게 생략된실루엣이 되는 시간
첫댓글 몸의 거리는 멀어도마음의 거리가 가까워지는 듯보입니다 ㅎ샤르르~~샤르르~~
몸의 거리 & 마음의 거리매우 시적이네요.
적당한 거리가이젠 더 편하게 느껴지네요ㅎ
진리의 말씀입니다 ㅎ
멋진 사진과 언술에 한참을 머뭅니다
생략이 되어도 편안한 관계의자유로움이 참 좋지요.적당한 거리를 두고 같은 해를바라보는 저들이 외로워 보이지 않는 건편안하게 서로를 인정하기 때문이겠지요?
보이지 않으면 잊힐 수 있으니너무 멀리 가지는 마시길요 ~
미웠다가 싫었다가 또 싫더라도 ... 우린안 맞아 안 맞아 하며 맞춰가는~^^
이미지도 언술도 너무 아름답습니다이름이 없어도 이건 조영래 선생님표 디카시라는 걸 알겠습니다~~^^
첫댓글
몸의 거리는 멀어도
마음의 거리가
가까워지는 듯보입니다 ㅎ
샤르르~~샤르르~~
몸의 거리 & 마음의 거리
매우 시적이네요.
적당한 거리가
이젠 더 편하게 느껴지네요ㅎ
진리의 말씀입니다 ㅎ
멋진 사진과 언술에 한참을 머뭅니다
생략이 되어도 편안한 관계의
자유로움이 참 좋지요.
적당한 거리를 두고 같은 해를
바라보는 저들이 외로워 보이지 않는 건
편안하게 서로를 인정하기 때문이겠지요?
보이지 않으면 잊힐 수 있으니
너무 멀리 가지는 마시길요 ~
미웠다가 싫었다가 또 싫더라도 ... 우린
안 맞아 안 맞아 하며 맞춰가는~^^
이미지도 언술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름이 없어도 이건 조영래 선생님표 디카시라는 걸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