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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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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띠방 출석부 9월 26일 목요일 출석부 (인생은 아름다워)
페이지 추천 0 조회 213 24.09.26 00:1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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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6 00:53

    첫댓글 아직10년은더활동할수있겠음,
    출첵~~

  • 작성자 24.09.26 01:12

    1등 출석 하신
    로빈2선배님 짱~!!!

  • 24.09.26 07:12

    음악을 좋아하는 재능이 많은 페이지친구
    잠은 잘잤지요
    나두 어제 먼지묻은 기타를 꺼내
    한번 연주 해보려니 손가락이 아프네 녹슨기타줄을 새것으로 모두 갈고 먼지 닦고ㅎ
    페이지친구 잠을 못자면 참힘들거야
    나는 잠하나는 잘자 탈없지만 잠못자는 지인들 말들으면 넘무 힘들어해
    페친 손녀 잘치료되서 좋아질거야
    이제 완연한가을날씨네 좋은하루
    건강한하루 보내고 많이 웃는 하루되길 바래ㅡㅡ

  • 작성자 24.09.26 08:01

    다른 날 보다는 잘잤어요.
    노래 잘하는 무결친구님.
    섹소폰
    기타까지도
    연주 하시니
    만능이시네요^^
    멋진 친구가 있으니
    참조으다요. ㅎㅎ

    거울 속의 나는 절대 먼저 웃지 않으니
    내가 먼저 미소 짓는 하루가 되도록 노력할게요.
    댓글
    고맙소^^

  • 24.09.26 07:01

    군모닝~페친^
    손주는 그렇게 크고 자라니
    그리 신경 안 쓰도 된답니다
    안대는 효과를 받나여?
    암튼
    즐건 인생입니다!

  • 작성자 24.09.26 08:07

    군모닝 에 한번 웃고
    페친이라 불러주시니
    또 한번 웃어요.
    모렌도 선배님.
    결혼 한지 이제 석달째 되는 큰딸이
    임신 했었는데
    초음파 상 태아가
    잘 안자라고
    크기도
    너무 작고......

    고민 고심 끝에
    의사의 권유로
    수술을 했어요.

    상심에 빠진 딸
    온 집안이 슬픔
    그 자체입니다.

    젊고 둘 다 건강하니
    곧 또 생기겠지만
    상실감이 크네요.

    아침부터 우울한 이야기
    죄송해요.

    이 또한 지나가겠지요.

    안대는 효과를 봤습니다.




  • 24.09.26 08:07

    @페이지 우짜든동~홧팅!!

  • 작성자 24.09.26 08:09

    @모렌도
    선배님

  • 24.09.26 07:58

    눈섶 부기는 가라앉았죠
    차차나아 지리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24.09.26 08:08

    네 선배님.
    시커멓고 촌할매 숯검둥이 눈썹은
    많이 자연스러워 졌습니다.
    시간이
    약이네요.

    한국이 역시 좋지요?
    편하게
    잘 지내시길 바래요.
    선배님.

  • 24.09.26 09:56

    저두 좋아하는
    오블라디
    오블라다음악으로
    하루 힘차게
    지내고 있습니다
    따님의 일로
    맘고생이 크시겠습니다
    이 또한 지나간다는
    말이 있듯이
    더 좋은일이
    앞으로 계실겁니다
    힘 내시고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9.26 10:00

    늘 긍정적인 댓글로
    힘을 주시고
    활동적인 생활로
    우리 소띠방에
    활기&생기를 불어 넣어 주시는
    빨강구두님.
    최고십니다~!!!
    응원도 감사드려요.
    밥 먹고 힘낼게요^^

  • 24.09.27 14:13

  • 작성자 24.09.27 14:58

    안녕~~
    영아친^^

  • 24.09.27 15:26

    @페이지 10/1. 만나자 참석한다 ㅎㅎ

  • 작성자 24.09.27 15:45

    @영아1 그래그래
    친구야 ^^♡

  • 24.09.29 10:47

    안녕~페이지
    멋진기타 연주하는 고운모습 최고 👍 오랜만에 다녀갑니당
    편안한 휴식의 휴일 되길

  • 작성자 24.09.29 10:53

    고마워
    모습도 마음 씀씀이도 이쁜 우리 백정화 친구야.
    많이 바빴구나~
    따님
    건강은 어떤지
    궁금해요.

    이렇게
    서로 안부 주고 받으면서
    지내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니가 잘났네
    내가 더 잘났네

    하지말고

    서로 다독이면서

    욕심 없이
    잘 지내자 우리^^

  • 작성자 24.09.29 10:53

    접시꽃인가?
    참곱다.
    친구 닮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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