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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미즈쿡 레시피 원문보기 글쓴이: 아몬드봉봉
겉과 속이 모두 자주색을 띠는 ‘자색무’가 소비자들에게 첫선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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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시아닌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중에서....
기능 고등식물의 잎, 줄기, 뿌리, 꽃, 과일 등 어느 조직에나 생기는 수용성물질로 주로 과일과 꽃에 많다. 플라보노이드(flavonoids)계 물질로 냄새와 맛이 거의 없다. 안토시아닌은 식물의 각 위치에서 각각 다른 역할을 한다. 열매에서는 동물을 유인하는 색으로서 역할을 하며, 그 동물을 이용해 식물의 씨앗을 퍼트리게 해준다. 꽃에서도 색으로의 역할을 하며 곤충을 유인해 꽃가루를 옮기게 만든다. 잎에서는 강한 자외선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식물세포 속에 생기는 활성산소(reactive oxygen species)를 없애는 항산화제(抗酸化劑, antioxidants)로도 작용한다. 안토시아닌이 많이 함유된 블루베리, 아로니아, 체리, 흑미(黑米), 포도, 적양배추와 같은 식물은 인간에게도 이롭다. 왜냐하면 동식물세포의 원리는 같기 때문이다. 안토시아닌이 가장 많이 든 것은 검정콩이나 추출이 힘들다. 이용하기 쉬운 것들 중에 아로니아가 가장 높은 함유율을 보인다. 그밖에 가을 단풍이 붉은 것도 바로 안토시아닌 때문이다.출처 네이버캐스트: 오늘의 과학
효능 안토시아닌은 식물에게는 물론 인간에게도 이로운 물질로 많은 임상실험이 이루어진 상태이다. 실험을 통해 밝혀진 효능은 매우 많으나 가장 대표적인 효능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항산화 효과 (노화방지효과)
2. 시력개선 효과
3. 혈관질환 예방과 개선효과
4. 그 밖의 효능
식용식물별 안토시아닌 함량표 안토시아닌은 아로니아, 블루베리, 라즈베리, 가지, 검은콩, 옥수수 씨눈 등에 포함되어 있다. 다음은 식물 100g당 안토시아닌의 함량을 나타내는 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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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보르도무2개, 굵은천일염약간, 설탕,물,식초(1:1:1)비율
1. 보르도무는 깨끗이 씻어 채칼로 얇게 자른후 굵은 천일염 살짝 뿌려 재운다.
/ 30분가량
2. 설탕,물,식초는 1:1:1 비율로 팔팔 끓여 식혀둔다.
/ 설탕,물,식초의 비율은 입맛에 따라 조절해 준다.
3. 소금에 재운 보르도무는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뺀다.
4. 용기에 담아 식힌 절임물을 붓고 1일이 지난후부터 먹는다.
하루가 지난 다음보니 색깔이 더 진해져 있었습니다. 너무 예쁘고 건강에도 좋은 쌈무가 만들어 졌습니다.
각가지 야채와 고기를 곁들여 쌈무로 싸서 먹어도 좋고 냉면에 요 쌈무 말아서 한입먹으면~~~^^ 너무 좋을거
같습니다.^^
행복가득한시우네집; http://blog.daum.net/dmstlf-q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