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 4월 1일 12:20분 서산에 발을 들여 놓아심더, 곧 물가가 비싼것에 놀랬고 손님은 황제가 아니라 머슴 취급하는것에 충격을 받았심더, 그리고 2009년 지금 손님에 대한 서비스는 낫아졌지만 기본적인 마음은 변하지 않았고 물가가 비싸기는 여전합니더, 그래도 낫은게 있다면 자연재해는 늘 비켜가는데 신통방통 하데요, 그래서 안해더러 그럽니더, 땅만 놓고 보면 서산은 축복받은 곳이다, 앞에서 찔끔 욕했으니 뒤에서는 수습해야지요 ^*^ ㅎㅎㅎㅎㅎ
첫댓글 서산이 물가가 좀 비싼 편입니다. 오지에서 사오려해도 운송비가들어서 ...여기서 사나..외지에서 사오나 별반없어서좀..그러네요 교차로나 벼룩시장 직거래 장터를 좀 이용해보세요 ^^
의외로 서산이 비싸답니다.^^;
의외로가 아닌듯요...저 설에 살다 왔는데 여기 대놓고 엄청 비쌉니다...정말 비싸요...먹는거 입는거 싣는거 다 비싸요~
아웅..난 이런 비싼 곳에서 왤케 오래 사는지..ㅎㅎ머라도 있음 도움 주고싶은데....
그러게요 ..저도 ㅋㅋ
90년 4월 1일 12:20분 서산에 발을 들여 놓아심더, 곧 물가가 비싼것에 놀랬고 손님은 황제가 아니라 머슴 취급하는것에 충격을 받았심더, 그리고 2009년 지금 손님에 대한 서비스는 낫아졌지만 기본적인 마음은 변하지 않았고 물가가 비싸기는 여전합니더, 그래도 낫은게 있다면 자연재해는 늘 비켜가는데 신통방통 하데요, 그래서 안해더러 그럽니더, 땅만 놓고 보면 서산은 축복받은 곳이다, 앞에서 찔끔 욕했으니 뒤에서는 수습해야지요 ^*^ ㅎㅎㅎㅎㅎ
얼마전에 서산터미널부근 열쇠집에서 열쇠 하나 복사했는데... 타지사람 티나니까 바가지를.. ㅠㅠ 기본열쇠하나 복사했는데 7000원받더군요 아놔... 알흠다운 세상 ㅠㅠ
크크 최봉님 자꾸 아내한테 안해라고 해요~ ㅋㅋ 아 서산이 물가가 무지비싼거엿구낭.. 사람도 얼마안사는데 왜그리비싼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