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홈페이지에는 글 쓸 공간 하나 없네요.

[꿈을 꿈]

삼성에 한 마디하려고 삼성 그룹 홈페이지에 갔더니, 지네 그룹 홍보하는 이야기로만 도배를 해 놓았네요.

아무리 봐도 소비자가 글을 남길 게시판 하나 없네요.

삼성이 어떤 곳인지 알겠더군요.

[밴자민]

아..그래요? 글쿤요...누구생각과 일맥상통하네요.

[그려]

오~~~ 그거슨 바로 소통!

[subak]

글 안남기셔도 됩니다^^ 몸으로 실천하세요~그럼 됩니다 몸으로 물건 안사도 보험안들고 하면 됩니다~

[pudal]

오 그렇군요. 그렇다면 시대에 뒤떨어지고 있다는 증거네요. 소비자의 의견에 귀 기울이려는 마음이 없다는 반증이기도 하고요. 곧 모든 것이 만들어진 허상이고 이미지였다는 얘기네요. 환상은 깨지게 마련이지 않을까. 소비자의 냉정한 평가에 지배받는 정치권력을 지향히지 않는 건실한 평범한 기업으로 다시 태어날길 바랍니다. 혹세무민하는 삼성의 권력은 언제 쯤 사라질까? 조중동이 사라진 세상에서 삼성이 살아갈 수 있을까 의심스럽기도 하지만...죄와 벌이 존재하는 세상에서

[우리모두주인]

조중동 삼성은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이려다 자신들이 속고 있을 겁니다... 쯧쯧 불쌍한 것들 아닙니까...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