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 감나무의 덕목! & 코이의 법칙!

[도상보]

♣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더 많다! ♣

"바덴"이란 남자가 어느 날 여관에서 하룻밤을 자게 되었답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도둑이 신발을 훔쳐가 버렸더랍니다.

''나같은 가난한 사람 신발을 훔쳐가게 하다니...'' 하면서 그는
하나님까지 원망했답니다.

여관 주인의 헌 신발을 얻어신고 같이 교회에 갔는데,

옆에서 눈물 흘리며 간절한 기도를 하는 두 다리가 없는 사람을 보고
큰 충격을 받고 자신을 다시 다시 되돌아보았답니다.

''저 사람은 신발을 잃어버린 정도가 아니라

두 다리를 다 잃어버렸으니 신발이 있어도 신을 수 없겠구나.

 저 사람에 비하면 나는 신발을 잃었으나 사서

또 신으면 될 것인데 괜히 남들을 저주 하고

하나님마져 원망 했구나!''

그 후부터 그는 인생관이 바뀌어
자기에게는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더 많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살아 가는
사람이 되었고,
후에는 독일의 재무장관 까지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자기에게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더 많다는 사실을 잊고 살며
주어진 삶에
감사 보다는 
불평과 불만이 더 많은게 현실입니다.

내게 없는 것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 스스로 불행 해지나, 내게 있는 것을
다른 사람과 비교 하여 감사한 마음이 들게 되면 
하루를 아름답고 행복하게 누릴 수 있어집니다!

하지만 우리는 소중한 오늘을 무의미하게,

때로는 아무렇게나 보낼 때가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모여 평생이 되고
''영원히''란 말이 됩니다.
어떤 사람이 이 하루의 의미를 이렇게 정의했습니다.

''하루는 곧 일생이다. 좋은 일생이 있는 것처럼 좋은 하루도 있다!

불행한 일생이 있는 것 같이  불행한 하루도 있다.

하루를 짧은 인생으로 본다면 부질없이

보내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말입니다!

좋은 하루를 보내는 것이
곧 좋은 일생을 만드는 길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는 "선물"이며 "시간"이고 "생명"입니다!

''오늘''이라는 이 소중한 귀하의 ''하루''를

아름답고 보람되게 보내시기를 권장합니다.

세상이 혼란하고 감내하기 힘들어도 결국은

우리들 각자가 "하기나름"입니다.

세상은 우리들 힘으로 바꿀수 있슴입니다.
단지 몽롱하게 권력에 취한 자들이
그 크나 큰 힘을 잊고 있을 뿐입니다.

저도 오늘 하루를 열심히
최선을 다 하렵니다.
긍정과 열정, 노력이 성공의 비결인것으로 믿고 말입니다.

건강하십시요!
행복한 날을 만드는 것은 우리 "하기나름"입니다! ♥♥♥

 

출처 : 知人이 보내온 글

사진 : 국민일보

♡♡♡ 감나무의 덕목! ♡♡♡

감나무는 다섯 가지 덕목을 갖춘 나무라고 합니다. 잎이 넓어 글을 쓸 수 있으니 문(文)이 있고 나무가 단단해 화살촉으로 사용할 수 있으니 무(武)가 있으며, 열매의 겉과 속이 다 붉으니 표리부동한 충(忠)이 있습니다. 치아 없는 노인도 먹기 쉬운 열매가 있으니 효(孝)가 있고 서리 내리는 늦가을까지 열매가 달려 절개(節槪)가 있습니다.

감나무의 일곱 가지 장점도 있습니다. 오래 살아 좋은 그늘을 만들며, 새가 집을 짓지 않고 벌레가 없습니다. 단풍이 아름답고 열매는 먹음직스러우며 낙엽은 거름이 됩니다. 목질은 검고 잎은 푸르며 꽃은 노랗고 열매는 붉되 말린 곶감은 희니 오방색이 있는 나무라고도 합니다. 하나하나 따져보면 감나무는 잎부터 꽃 열매 뿌리 가지까지 버릴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딤전 4:4) 하나님은 감나무보다 귀한 우리에게 선한 것을 많이 주셨습니다.

감사함으로 받으면 우리의 모든 것은 버릴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가 겪는 모든 일도 다 선하게 사용할 것입니다! ♣♣♣

[출처] : 국민일보 손석일 목사(서울 상일교회)

🐠🐠🐠  코이의 법칙!  🐠🐠🐠

관상어 중에 "코이"라는 잉어가 있습니다.

이놈은 작은 어항에 넣어두면 5~8Cm 밖에 자라지 않지만,
커다란 수족관이나 연못에 넣어두면 15~25 Cm까지,

 그리고 강물에 방류하면 90~120 Cm까지 성장을 합니다.

같은 물고기 인데도 어항에서 기르면 피래미가 되고,

강물에 놓아 기르면 대어가 되는 신기한 물고기 입니다.

이처럼 처해진 환경에 따라 형태가 달라지는 것을 두고

 "코이의 법칙" 이라고 합니다.

사람들 또한 환경에 지배를 받으며 살아 갑니다.
본래 사람들은 누구나 100%의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처한 환경으로 인해 10% 능력도 발휘하지 못한 채

생을 마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고기가 노는 물에 따라 크게 달라지듯~

사람 또한 매일 만나는 사람들과, 주변 환경과,

생각의 크기에 따라 자신만이 할 수 있는

능력과 꿈의 크기가 달라지게 됩니다.

"앤드류 카네기"는
"평균적인 사람은 자신의 일에 자신이 가진

에너지와 능력의 25%를 투여하고,
세상 사람들은 능력의 50%를 쏟아 붓는 사람에게 경의를 표하고,

100%를 투자하는 극히 드문 사람에겐

고개를 숙인다."고 했습니다.

지금까지의 삶이 만족스럽지 않았다면

이제 주변 환경을 한번 바꿔 보세요.

왜냐하면 환경에 따라 미래가 바뀌기 때문입니다.

"큰 숲 사이로 걸어가니 키가 더욱 커졌다"는 말이 있습니다.

꿈꾸는 사람과 함께하면 꿈이 생겨 납니다!

그리고
어떤 크기의 꿈을 꾸느냐에 따라

 인생도 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도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출처 : 知人이 보내온 글

사진 : 문화일보

[황찬규]

내 하기 나름입니다. 건강하십시요 .
상보형 !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강신규]

감나무의 다섯가지 덕목, 몰랐던 사실 깨우침을 얻었고,
꿈에 따라 인생도 달라진다니,늙으막 꿈이라도 꿔야겠습니다.
상보형께 늘 감사함을 갖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