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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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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정수와 성수 이야기 정수사진 가을바다를 보고 싶은 사람은 무의도에 가보라 .
이종원 추천 0 조회 531 03.10.31 13:3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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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0.31 13:06

    첫댓글 종원님 사진 실력이 많이 느셨어요.. 좋은 사진들이 많네요.. 일취월장.. ^^

  • 03.10.31 13:29

    아이고...아이고....왜 이렇게 쓸쓸하게 느껴지죠? 여름 같았으면 정말 재미있었겠다라고 헀을 겁니다..가을타나봐요^^ 오늘 새벽안개 때문에..내린 서리때문에 미치겠더만...쩝!!

  • 03.10.31 13:31

    와...정말 멋있네요...바다가 보고 싶어져요.....

  • 03.10.31 13:34

    나도 갔다 올까 일요일날 가야 하는데 .... 요즘은 번잡한게 싫어 져서 .... 바다가 보고 싶네

  • 03.10.31 14:28

    꼭한번가보고싶네요. 쥔장님덕분에 멋진바다구경하고 갑니다. 감사^^

  • 03.10.31 15:34

    그냥 대장님이 올려 주신 내용만 보는 것이 나을 듯....실제로 보면 올려 주신 내용의 환상이 깨질까봐 정수, 성수와 함께 하시는 모습 너무 보기가 좋아요

  • 03.10.31 16:17

    ㅇ방위 였군요. ㅎㅎ 지나는 가을을 아쉬워 하며 고독을 삼키고 있는 성수. 코와 모래로 범벅이된 성수얼굴.. 예쁜 바다와 하늘.. 정수가 캔 조개로 뭘 하셨는지...

  • 03.10.31 18:04

    *^^*방위...출신 많을껄요~~~넘 좋은 곳이군요.언제 함 가봐야쥐~~~

  • 03.10.31 18:19

    좋은곳 사진으로 나마 감상할 수 있어 매번 감사하는 맘예요 정수 성수도 넘 구엽구요 넘넘 부러버요 정수성수는 좋은 엄마아빠에게 감사드려야 할 것 같아요 아름다운심정을 가진아이들로 자랄것 같네요

  • 03.10.31 19:31

    인성교육으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수가족이 존경스럽군요. 매스컴에서 떠드는 해외 조기연수나 강남의 터무니 없는 사교육의 현장보담 훨~~~ 바람직합니다.

  • 03.10.31 19:42

    호룡곡산에서 보는 경치가 참 좋죠? 저는 한 5년여전 연안부두에서 배를 타고 가서 호룡곡산 바로 오르고 하나깨해수욕장으로 해서 용유도 을왕리해수욕장을 경유 다녀 왔었어요.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 03.10.31 22:04

    성수가 바다를 보며 무슨생각을 했을까여???우리아빠 바다에 따뜨리고 싶다.ㅎㅎㅎㅎ 저두 한번 가보고 싶네요..사진으로 나마 좋은곳 보여 주셔서 감사..^^

  • 03.10.31 22:08

    그저께 오랜만에 종원씨의 전화를 받고 반가웠습니다. 섬여행을 좋아하여 10차례 이상이나 다녀온 무의도 이지만 최근의 생생한 사진을 보니 더욱 새롭군요. 정수도 많이 컸고 더 이뻐졌네요. 가까운 시일내에 가족과 같이 답사에 참가할 날을 기대해 봅니다.

  • 03.10.31 22:52

    성수가 많이 컸구나.바닷가를 거닐며 고독을 즐기고 ...멀리 드넓게 펼쳐진 바다를 바라보며 인생을 설계하고...날아가는 갈매기를 바라보며는 어쩔수 없이 혀 내밀며 입맛다시고..ㅋㅋㅋ.성수야 너만 보면 웃음이 절로난다.

  • 03.11.05 16:17

    하나개 해수욕장 앞에있는 건물은 펜션이 아니라... 이번에 촬영되는 드라마 세트장이에요(sbs드라마 스페셜 천국의 계단)^^

  • 03.11.05 16:28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고독을 즐기는 우주소년......넘 잼있게 잘 봤네요.ㅎㅎㅎㅎㅎㅎ

  • 03.11.15 23:11

    우리아들이 제일 가보고 싶어하는 갯벌... 갯벌만 보면 가슴이 썰렁~ 미안한 마음이... 한번 데리고 간다는게 왜 그리 어려운지... 대장님은 참~ 좋은아빠!~ 정수,성수는 참~ 행복한 아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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