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단 것을 많이 먹어 충치로 고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칫솔이 없어서... 소금으로 가글 하는 정도였기에....이 상태가 많이 안 좋았습니다.
치과에 간다는 것은 아이에게는 공포 수준일 것입니다.
잘 닦고 관리해야겠어요.
(파일로 계산했을 때 1796번째 곡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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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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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 가 썩 었 어 요 - 엄 청 놀 랐 어 요 - 단 것 많 이 먹 고 - 이 도 닦 지 않 고 -
속 이 새 까 맣 게 - 썩 어 아 파 와 서 - 잠 도 잘 수 없 어 - 밤 새 울 었 어 요 - 아 파 요
2.엄 마 랑 치 과 에 - 가 서 치 료 받 고 - 안 의 썩 은 것 들 - 모 두 제 거 했 죠 -
치 료 받 는 것 도 - 아 프 고 무 서 워 - 앞 으 로 이 닦 고 - 단 것 들 도 적 게 - 먹 어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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