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6시 30분쯤 동네아이들이 저희집에서 놀다가 집으로 가는길에 전화가 왔습니다.
언니~~~~! 지금 여기 이상한 새있어~~~!
바로 장비매고 달려갔습니다. 뛰면 한 3분거리?ㅋ
그래서 갔더니 부엉이 종류라고 하더군요, 날아가고 없는것 같았는데 쇠파이프 위에 앉아있었습니다.
정말 숨막히는 탐조였습니다.ㅋ
첫댓글 제가 보기에는 큰소쩍새 같은데... 맞지요?????
맞는것 같은데요. 다미양 좋은사진 잘 ~ 감상했습니다.
와~ 우사에 쥐들이 다니니까 먹으러 왔을까요? 추위도 피할 겸 조용한 곳으로 쉬러 온 것일까요?
와 소쩍새 인형같습니다. 그 좁은 곳에 앉아있군요. 예뻐요.
제 생각에도 쥐를 먹으러 오느것 같습니다.어제 밤에 또가보니 안보이더라고요, 오늘 또 가봐야지~
첫댓글 제가 보기에는 큰소쩍새 같은데... 맞지요?????
맞는것 같은데요. 다미양 좋은사진 잘 ~ 감상했습니다.
와~ 우사에 쥐들이 다니니까 먹으러 왔을까요? 추위도 피할 겸 조용한 곳으로 쉬러 온 것일까요?
와 소쩍새 인형같습니다. 그 좁은 곳에 앉아있군요. 예뻐요.
제 생각에도 쥐를 먹으러 오느것 같습니다.어제 밤에 또가보니 안보이더라고요, 오늘 또 가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