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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후기] 세계여행 후기 [유럽 22일의 일상] 스위스는 에메랄드 눈물을 흘린다.
날아라밍 추천 0 조회 542 05.09.07 11:3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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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9.07 12:47

    첫댓글 당차게 글을 적으시네요... 무엇보다 수동식 그 블랙 canon카메라가 땡기네요... ^^ 내 스위스에서 느꼈던 첫 감상은 '알프스의 나라가 왜 이리 덥냐?'는 것이었죠...^^ 그 해 알프스의 빙하가 다 녹는다고 난리를 치던 때였기에...zermatt에서 마터호른에 갔을때는 더위 먹은 빙하가 내려 앉아 등반가가 죽기도 했었죠...

  • 05.09.08 17:07

    저 푸르른 호수와 하늘색에 풍덩 빠지고 싶어지는... ^^;;;

  • 작성자 05.09.08 18:07

    저도 스위스 이전 '모든' 나라에서 덜덜 떨다가 왔기 때문에 스위스에 내리는 순간 그 더위가 그리 반가울 수가 없었어요. 제가 여름을 반가워 하기란 인류의 기적같은 일이거든요*_*;...

  • 05.09.09 00:31

    Thanks a lot for the nice pictures and be happy! *^^*

  • 작성자 05.09.09 19:45

    ^^

  • 05.10.24 12:34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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