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도의 향기가
품어 나오는 듯한
포도와 포도주 잔...
우리님과 한잔 곁들이며
우리들의 이야기를
오손도손 이야기 하고 싶어요
한주의 시작이 즐거운 우리들
또 맞이 하는 새로운 한 주를
기대하면서..
저번주 토요일날 만났던
님들을 생가하면 웃음이
절도 피어난답니다...
님들 반가웠어요.
사무실 마무리하고 보니..2시
허겁지겁 스타로 달려가 보니
우리님들 6분이서 다정히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다..
그런데..처음본 님이 앉아 있다.
직감적으로 아! 이분이 "단풍잎님"이구나
여기에 오기전에...청주분인데...
쏘가리님이 잘아시는 "만년설님"이 또
아시는 분이라고 가시면 잘 해주라고 당부를
했답니다.....아이구 그런데 오셔서..
춤만 추시고..제대로 대화도 못하고 가셔서..
쫌...아쉽네요...
산바람 누님이 오랫만에 오셨어요..
그동안 다이어트하셨나봐요...
그래도 늘 웃으면서 즐거운 모습을 보면
참 반가워요..
우리 아우..(예전 닉 : 칠복이)...ㅎㅎㅎㅎ
이쁜넘..ㅋㅋㅋ
은빛나님...
아이구 그렇게 점점 이뻐지면 어떻해요..
뭐 좋은일이 있으신지..얼굴에 화기가
환하게 보여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춤이 좀 안되는거 같다고 했죠..
ㅎㅎㅎ그거는 이제 춤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기위한 신호예요....
이제 뭐가 잘되고 안되는지 확실하게 알거예요..
안되는거만 신경쓰이고...그럴꺼예요..
그러나 잘되는게 100이면 안되는거는 5도 아니니까..
걱정마시고..그러니 조금 더 해보고..다른거도 해봐요..
우리가 시합에 나갈거는 아니니까...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만큼만 해봐요...너무 길었나..
그림자...오늘은 뭔일이 있는지..
와 일찍 갔나......그래도 누님들의 귀염둥이...
우리 총무님이 아주 이쁘데요...ㅋㅋ
햇살님..
ㅎㅎ 처음에 뵈었을때 라틴을 하는둥 마는둥 하더니
벌써...라틴 중 3가지를 벌써 섭렵을 하셨으니..
아 나도 해야겠다..라틴2종목 만이라도 확실히
해야 우리님들 잡고서 신나게 튀어 보는건데..
햇살님만 기뻐요.....이제 나도 좀 잡아줘요..
한이님...중앙모임 4번째...
오늘 잔치집이 있고....또 집이랑 가까우니
안 올수도 없고..ㅎㅎ어째든 자주뵈요..
그리고 오셔서 고마웠읍니다..
햇님님...오랫만에 뵈었어요.
집안에 좋지않은 일이 있어서..
그동안 고생도 하셨지만..
늘 정확하고...그래도 조금은 흐트러진 모습이
무척 어여쁜 여인
어째든..이제 마음털고..사사모 모임에
나오세요....
한춤을 해봐야 하는데..한 일년 된거 같아요..
바라바님...북부의 총무님..
꽃잎님이랑 오실려다..바빠서 못오시고..
바라바님..참 좋으신 분이라는거 느껴요..
얼굴에 늘 갖고있는 미소와...겸손..
바라바님 춤 어떤 여님이 그러는데..춤이 참 재미있다고 해요.
우씨 나도 잡아줘....ㅋㅋㅋ
유진님...
유진님은 운영자를 하시고..동부의 지역장님도 하셨고..
그래도..유진님 시간은 토요일날 제일 많이 나는거 아는분
몇분없죠..ㅎㅎㅎ.늘 사사모를 사랑하고..모임에 나오면
회원들을 위해서 숨어서 노력하시는 분...
그리고 춤에 대한 마음이 아주 깊은분...
에델바이스님...
늘 밝은웃음과 속시원한 말..
춤도 열정적으로 추고.....누구한테나..즐겁게 대할 수 있는
만능의 여인...기쁨만 갖고 있는 여인...그래도 혹 혼자서
울지 모르니..ㅎㅎㅎ...그래도 울다가 웃을수 있는 여인..
쭈꾸미님...
춤이 너무 재미있는 분...
아마 이분이랑 춘 여님중에서..춤이 재미없다면..
춤에대해서 다시 생각해봐야 할것임...
춤도 재미있고 많이 알고...
그리고...든든한 통장님 보다 더 멋있는
사장님의 모습...오랫만에 반가웠어요.
코모도님..야!! 이제 멋있다..
이 한마디면 다 해결될거 같아서..이만 줄입니다..
아이구 본드님 고마워요..
중앙 깃발 없어진거 알고...바쁜신 시간내서..
깃발들고 오시고..충청 깃발도 준비하고..
경상 깃발도 해주시고...미안하고 또 고마워요
그리고 본드사모님...그동안 안보이는 동안 더 고아졌네요
홍감자님 과 홍감자2님...둘이서의 관계..
아무것도 아니다....그저 우리 회원으로서 안내해서
또 왔다..
홍감자 2님 춤이 곳고..정확하다..
아마 힐러님과 대적할 상대인거 같다..ㅋㅋㅋ
어째든 반가왔어요..
만나서 너무 좋아요...자주 뵈요..
그리고 블루님(오렌지님인가 헷갈림).....
아니 이런 이런......멋있는 분이 오셨다...
오셔서 인사나누고...댄스복 갈아 입을려다가..ㅎㅎㅎ
그냥 신발만 갈아신고....
키크고..날씬하고 섹시(?)하고..춤잘추고..
사람 마음 좋고...어떤 말을 해야 하나...
ㅎㅎㅎ참 좋은 분위기 인상 좋았어요..
시간나는데로 오세요...
묵산님...늦게오셔서 한춤만 추시고..
힐러님...땀한번 화끈하게 내주고...그냥가신다나.
바빠서..
춤에 대해 일가견있는...막내(산울림)님이 가보라고 해서
오셨답니다..너무 반가웠어요..제가 개인적으로 많이 좋아하는
님이라서...그리고..한춤 배울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안될까요..
그리고 송종국님..코모도님..요즘 두분이서
참 즐거운일 있으신가 봐요..
같이 좀 껴주면 안되요...어째 살사가 왕따 당하는 기분이
들어서리..늘 반가워요..
그리고 나의 친구이자 동생(?)인.....
육박자님, 겨울여자님, 힐러님, 물푸레님..해바라기님..해암님..
늘 고마워요...
참석자 현황( 30명 )
흰곰님, 햇살님,
산바람님, 우리아우님, 단풍잎님, 은빛나님, 그림자님
햇살님, 한이님, 햇님님, 바라바님, 해바라기님, 유진님,
겨울여자님, 에델바이스님, 쭈꾸미님, 힐러님, 불곰님,
물푸레님, 육박자님, 코모도님, 해암님, 오렌지(블루)님,
송종국님, 본드님, 본사님, 홍감자님, 홍감자2님, 묵산님
그리고 우리의 호프 무지개님, 연이님, 그리고 저 살사입니다.
정 산
수 입 : 260,000원
1차 지출 : 260,000원
기 타 : 00원
남 은 돈 0원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