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을 선포할 당시 국회에 290명의 병력을 수송하던 차량을 향해 장갑차와 탱크를 몰고 국회의사당을 막았다고 침소봉대로 선전선동하던 더불당과 조국 혁신당의 거짓 선동에 일부 국민들은 진짜로 믿는 모양새다.
정작 국회에는 소수의 병력을 보내놓고 시선을 끄는 사이 실제로 선관위 3군데의 서버를 조사하고자 하는데에 이번 계엄의 목적이 있었던 것이다.
그동안 대통령은 국민이 제기하던 선거부정에 대해 선관위를 조사를 하려고 해도 선관위는 대통령도 확인할 수 없는 치외법권 지역으로 성역화되었기 때문에 계엄이 아니고서는 대통령이라도 절대 접근을 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대통령은 더불당의 의회 폭거로 국정운영이 마비되자 스스로 난국을 타개하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하여 결단을 내려야 할 중차대한 결심을 하고 계엄을 선택하여야만 했다.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대통령은 자신의 마지막 권한 인 계엄을 발동해서 바로 잡을 수가 있다는 것이다. 더불당의 의회 폭거로 인해 더 이상 국정운영을 지탱할 수없게 되자 대통령은 계엄이라는 결단을 그렇게 해서 내렸던 것이다.
그동안 국내외 수많은 통계학자들이 제기해 왔던 더불당의 국회의원 53명 정도가 부정선거의 의혹을 받고 있다는 것을 대통령도 알고는 있었지만 어떻게 조사할 방법이 없었던 것이다.
계엄의 본질은 부정선거 의혹을 파헤치려는데 목적이 있었던 것이다. 선관위의 서버를 조사하려는데 목적이 있었다는 본질을 숨긴 채 장갑차와 탱크를 앞세우고 총칼로 무장한 계엄군이 암살조를 파견하여 국회의원들을 무차별 잡아들이고 죽이려 한다는 소문을 퍼트리고 있는 더불당이 아니냐.
더불당은 한발 더 나아가 언론과 방송을 총동원하여 극악무도한 계엄군을 이끌고 대통령이 내란을 일으켰다고 호도하고 있다. 또 일부 연예인들을 충동질하여 계엄군에 대항하여 총궐기하자는 국민 선동을 일으키고도 있다는 것이다.
언론과 방송에는 계엄의 본질 즉 더불당의 국회의원 53명의 부정선거의혹을 파해치려는데 있었다는 내용은 한 줄도 발견할 수가 없었고 부정선거란 말 한마디도 언론을 통해 발표되지도 않았다 기자들이 그렇게도 많은데 취재하는 기자 보도하려는 기자는 다 어디로 가고 방송에서는 대통령을 향해 내란의 수괴 반란의 수괴라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는데 여기가 자유민주주의의 나라가 맞는지 인민 공화국인지 착각할 정도이다.
지금 당장 아침에 일어나 보니 인공기가 펄럭거려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자유민주주의였던 대한민국이 정말 기울어져 가고 있는 모습에 통탄할 뿐이다.
그렇게 기세 등등 해하던 국힘당 국회의원들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정말 궁금하다.
나의 조국-박정희 작사작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