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의 기사(2023. 7. 12)에 나타난, ' CBDC 통화 임플란트'란 '작은 쌀알처럼 보이고 피부에 이식'되는 것이다.
즉, 과기처에서 보여준 사진(맨 아래)에서 오른 손의 엄지와 검지 사이 손 부분에 박는 무슨 작은 캡슐 모양의 것을 의미하며, 이것을 통상 '베리칩'이라고 불러온 것이 아닌가 한다. 그런데 이것이 그림의 아래 왼쪽부분에 나타난 신용카드나 동전, 핸드폰의 어떤 기능을 담고 있는 것이라는 데서 나타난 것처럼, '중앙은행의 디지털 화폐의 기능'을 담고 있는 것이라는 것일 것이다.
그러니까 아래 기사들을 볼 때, 이 베리칩의 주요한 목적은 사람들이 '중앙은행의 디지털 화폐'라는 것 하나만을 사용하도록 하기 위한 장치인 것이 아닌가 하고, 여기에는 '인체의 상황(혈압이라던가, 맥박수라던가, 등등)에 대한 정보 전송', '자동차의 네비게이션', 무슨 '통신을 위한 장치'와 '도어록의 열쇠 역할' 등의 기능을 담고 있다고 하는 것 같다.
그런데, 중심적인 것이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기능일 것이다. 이는 이것을 손에 박은 사람들의 경제생활의 모든 내역(가령 '오늘 저녁에 어느 마트에서 콩나물을 샀다')을 슈퍼서버같은 전산망 속에 기록 저장하게 할 것 같다. 이는 돈의 사용과 관련된 낱낱의 인간 활동 전체를 누군가가 들여다볼 수 있게 하는 일이다. 이 누군가가 지구 시민 전체가 아니라, 세계경제포럼이나 중국공산당과 같은 자칭 엘리트 지배집단이라는 것이 이 사건들의 지금 현실일 것이다.
만일 이것이 지구 시민 전체의 평등하고 자율적인 그러한 세계연결 씨스템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라면, 그 방식 또한 인간 신체 내부에 그 도구(베리칩) 같은 것을 이식하는 방식을 택하지 않을 것이다. ... 이것은 먼저 손의 엄지와 검지 사이에 박는 것으로 준비되고 있지만, 이들에 의해 다시 머리 속, 즉 두개골에 구멍을 내고 뇌에 이식하는 것으로 업그레이드 될 것이 벌써 예고된 상태인 듯 하다. ( https://cafe.naver.com/cwgkorea/57714 ) 이는 마치, 인간들이 키우는 소나 돼지에 소유물임을 표기하는 낙인을 찍는 것과 비슷한 것으로 보인다.
이것이 코로나 백신과 함께 시작된 일의 진행 과정이다. 왜냐하면, 이것을 추진하는 집단이 같다. 대한민국의 정부 내에도, 그리고 정치권과 특히 언론사 전체에 이미 이 준비를 위한 포석들이 모두 들어가 있었다는 것이 지금 다시 밝혀지고 있는 듯 하다.( 베리칩 sbs 가족의탄생(4회).wmv - YouTube : 2012년도에 방영된 드라마에, 손 엑스레이 사진에 배리칩이 보인다) 대기업들도 마찬가지인데, 코로나 백신의 기술로 돈을 벌려고 하거나, 이러한 과학기술에 투자하고 또 상품화하는 것이 대기업들이다.
베리칩을 박는 것은, 인간 육체 창조의 목적에 위배되는 것으로 인간이 스스로의 영적 상승을 포기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이것은 곧 두뇌에 마이크로칩을 이식하는 행위로 이어지게끔 추진될 것이다. 인간은 영혼의 연결에 의해 신과 연결되는 것이 아니고, 인체를 장악하게 되는 이 마이크로 칩(혹은 해당 기술)에 의해, 이를 추진하는 인간 집단, 그리고 이를 조종하는 외계 생명체 집단의 의식에 종속되는 것을 택하게 되는 것이다. 이들 외계 생명체들은 크리스트를 회복하는 쪽으로 가지 않고, 우주 내의 생명체들을 마지막까지 할 수 있는 만큼 흡혈하는 쪽으로 가고 있는 듯 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