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2. 20. 네이버 카페 오두막 지기.
2023년~2025년, 우주 및 생사, 시공의 이치 등 보다 가치있는 삶부터 맑고 밝은 세상,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사회까지 271개의 과제 수행 흔적. 특히, 후자와 관련하여 지나치게 늦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주식 시장 및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과 관련하여 무기력, 무능력한 정부, 기업 등 경제 주체에 경각심과 분발을 촉구 함.
게으른 네이버 단칸 모옥 청소부 A-2.
2024. 3. 4.
지금부터 대략 10년 후인 2035년, 늦어도 15년 후인 2040년을 전후하여, 세계 인구 3000만 명 이상의 국가 중에서 우리나라 미래 세대가 가장 잘 사는 나라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국민의 소득과 자산을 지금보다 3~5배 늘리는 것이 경세제민하려는 국민의 강력한 의지이자 목표다. 그 구체적 실천 과제 11.
과제 9에 이어, 삼성전자가 팹리스, 시스템 LSI, 파운드리 반도체 사업부가 설계·생산을 맡은 엑시노스 2400에 이어 2500 이후까지 계속 성공시키고 더욱 발전시킨다면 2027년이면 인텔의 호언장담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파운드리 반도체 점유율 20%대 달성도 가능할 수 있다.
나아가 삼성전자가 인텔이 자랑하고 있는 고난도 기술 ‘후면전력공급(BSPDN)’와 후공정 3D 등 첨단 기술을 대만 RSMC에 앞서 내년부터 양산 예정인 2나노 공정에 도입하고 발열 문제나 수율도 뒤처지지 않다면 파운드리 반도체에서도 보다 이른 시기에 대만을 따라잡을 수 있다.
글로벌 4차, 5차 산업 혁명과 그 혁명의 본격화와 더불어, 세계 최강 우리 메모리 반도체 제조 산업은 장기 폭발적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반도체 설계 등 전 공정 단계와 패키징 등 후공정 단계의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메타, 엔비디아, AMD, ARM 등 지금의 글로벌 빅 테크 기업들만 아니라 반도체 제조 기업들도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즉, 글로벌 전 산업과 생활 영역에서 자신에 적합한, 후공정 단계를 최소화 한 최첨단 메모리 반도체를 직접 설계하는 시대가 도래할 수도 있고, 10년, 혹은 15년 후 전 산업 영역은 물론 전 생활 영역에 이르기까지 AI 고도화 과정에서 엄청난 연산 능력이 필요한 초 고효율, 고성능 첨단 메모리 반도체의 글로벌 수요는 매년 상상 이상으로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삼성이 약속한 대로 2030년이면 반도체 파운드리 TSMC를 추월하는 등 장차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은 메모리만 아니라 비 메모리 시스템 반도체 산업에서도 최강의 글로벌 경쟁력과 점유율을 확보해 나가야 할 것이다. 우리 정부와 기업이 제대로 하면 글로벌 4차, 5차 산업의 물실 호기의 기회를 맞은 우리 메모리 반도체 산업 만으로도 우리 국민 경제는 비약적인 도약도 가능하다.
그 이유나 근거는 다음 과제에서 보다 구체적으로 언급할 것이지만, 파운드리 반도체 산업에서도 우리나라가 글로벌 최강도 가능하다. 현재 글로벌 AP 시장 점유율은 미디어텍(30%)과 퀄컴(29%)이 나란히 1, 2위를 차지하고 있고 애플(19%)이 추격하고 있지만, 삼성전자의 모바일 AP 2200 대비 CPU의 1.7배, AI 성능은 14.7배 높인 '엑시노스 2400'보다 더욱 발전된 엑시노스 2500, 2600 등이 애플, 퀄컴 등에 뒤지지 않고,
삼성이 2012년 선보인 독자 OS(운영체제) 타이젠 등등까지 자리를 잡게 되면, 삼성전자는 반도체 사업에서 일석삼조가 될 수 있는 엑시노스가 모든 삼성 스마트폰에 탑재될 수 있고 AI, 폴더블 혁신까지 더해진다면 삼성의 파운드리 반도체 글로벌 점유율 20%대 진입은 물론 휴대폰 사업 부분까지 더욱 계속 발전할 수 있다.
2024년 3월 4일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4년 3월 4일 부동산 단신 3.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퍼스티지’ 전용 59㎡ 전세는 지난해 12월 11억원에서 이달 12억5000만원으로, 마포구 아현동 ‘마포 래미안 푸르지오’ 전용면적 84㎡ 전세 매물도 8억원대에서 올해 9억원대로 올랐다. 성동구 하왕십리동 ‘센트라스’ 전용면적 84㎡, 옥수동 ‘옥수아파트’ 전용 49㎡, 금호동 ‘대우’ 전용 84㎡ 전세도 직전 거래 대비 1~2억원 올랐다.
하락열차탄 인덕원, 동탄, 일산...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인덕원센트럴자이 전용 84㎡는 지난 1월 8억6700만원에, 화성시 청계동 동탄역시범한화꿈에그린 84㎡는 지난달 10억 5000만원, 고양시 일산서구 힐스테이트 일산 전용 84㎡는 지난달 6억 원에 거래됐는데 각각 최고가 대비 4억 원대 하락했다. 경기 의왕시 내손동 e편한세상인덕원더퍼스트 전용 84㎡도 올해 거래된 3건이 전부 8억원 중반대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양 아파트와 여의도 시범 아파트는 전용 84㎡ 소유자가 84㎡를 분양 받는다면 각각 9131만~1억4298만원, 2억1500만원 환급 받는 것으로 추산됐다. 반면, 여의도 공작은 환급액을 받는 대신 고급화를 택했고 강남구 압구정3구역은 오히려 분담금 3억300만원을 내야 한다.
경매...서울 강남구 까치마을 전용 49㎡는 10억8699만원에 낙찰되며 낙찰가율은 111%, 대치동 한보미도맨션 전용 175㎡는 40억5100만원에 낙찰되 낙찰가율은 106.3% 다. 강남구 삼성동 힐스테이트1단지 전용 84㎡는 25억1599만원에, 도곡동 도곡렉슬 전용 59㎡는 15억2000만원에 낙찰됐고 낙찰가율은 각각 99.1%, 90.5%다 다. 송파구 잠실동 잠실엘스 전용 120㎡는 감정가와 비슷한 35억5170만원 낙찰됐고 신천동 파크리오 전용 85㎡는 유찰됐다
아파트 식사 서비스는 2017년 고급 아파트인 서울 성동구 ‘트리마제’가 처음 도입했다. 이후 ‘개포 개포래미안포레스트’, ‘용산 센트럴파크 해링턴 스퀘어’, ‘서초 래미안 리더스원’ 등 고급 아파트들이 속속 서비스를 시작했다. ‘개포자이 프레지던스’와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조·중·석식 세 끼를 모두 제공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3주구(래미안 트리니원)’ 정기총회는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단일 안건으로 올린다. 먼저 추진한 반포주공 1단지 1·2·4주구(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보다 빠르게 착공했다. 조만간 신반포 15차 재건축 ‘래미안 원펜타스’를 분양한다. 반포주공 1단지는 신반포로 한강변쪽 1·2·4주구와 반대쪽 3주구로 재건축을 추진 중이다. 이외에 신반포 2차(조합설립인가), 신반포 4차(조합설립 인가) 등도 재건축을 진행 중이다.
포스코이앤씨는 2020년 서초구 반포3주구 재건축 사업 이후 3년 만에 경쟁 입찰에 뛰어든 삼성물산과의 경쟁에 부산 부산진구 촉진2-1구역 수주 기세로 노량진1구역 시공권 확보전에도 도전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올해 경기 고양시 별빛마을8단지 부영아파트 리모델링(4988억원), 군포시 금정역 산본1동 재개발(2821억원) 등 수주했다.
서울 서초구 내곡동 ‘헌인마을’에서 나인원한남과 한남더힐을 잇는 강남권역의 단지형 고급주택 ‘르엘 어퍼하우스’를 분영한다. 분양가는 3.3㎡당 1억1500만원으로 화제를 모았던 광진구 ‘포제스 한강’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남구 역삼동 ‘원에디션 강남’이 입주한다. 서초구 메이플자이, 최고가점은 79점 최저가점은 69점이다.
2024년 12월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4년 12월 3일 부동산 단신 3.
70층 품는 압구정 현대, 미성, 한양 등 1만여 가구 재건축.. 압구정2구역 심의 통과로 압구정동 일대 압구정 3~5구역은 현재 정비계획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거쳤거나 진행 중이다. 압구정1구역(미성 1·2차)은 통합 재건축을 추진한다. 반면, 69층을 추진했던 ‘잠실 장미 1·2·3차 아파트’는 49층으로 계획을 바꿨다.
용산구 이촌동 한강맨션도 50층 내외 초고층 개발을 추진한다. 현재 한강변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는 용산구 이촌동 래미안 첼리투스(최고 56층·200m)와 성동구 성수동1가 아크로서울포레스트(49층·200m)다. 이날 심의에서는 최고 높이 250m로 9428채의 성수전략정비구역 1∼4구역 재개발 계획 결정도 이뤄졌다.
서울 송파구에서 ‘헬리오시티(가락시영 재건축)’를 잇는 가락동 가락미륭아파트는 지난 6월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획득했고, 가락1차 현대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눈앞에 두고 있다. 가락프라자, 삼환가락도 1~2월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 송파구 올림픽훼밀리타운은 신속통합기획으로 재건축을 추진 중이다.
서울 종로구 경희궁자이 2단지 단지 내 담장 설치가 위법하지 않다는 법원 판단이다. 서초구 원베일리는 지난해 8월 입주를 시작했으나 조합 해산까지는 오래 걸릴 전망이다. 인근 '아크로리버파크' 조합 해산도 6~7년이 걸렸다.
경기 안양시 동안구 ‘아크로베스티뉴’는 1순위 평 6.73대 1, 고양시 일산신도시 ‘e편한세상 일산 메이포레 1·3단지’는 9.83대 1, 군포시 ‘군포대야미 대방 디에트르시그니처’는 7.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군포대먀이 e편한세상(2008년 6월 입주)는 이달 4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70층 품는 압구정 현대, 미성, 한양 등 1만여 가구 재건축.. 압구정2구역 심의 통과로 압구정동 일대 압구정 3~5구역은 현재 정비계획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거쳤거나 진행 중이다. 압구정1구역(미성 1·2차)은 통합 재건축을 추진한다. 반면, 69층을 추진했던 ‘잠실 장미 1·2·3차 아파트’는 49층으로 계획을 바꿨다.
용산구 이촌동 한강맨션도 50층 내외 초고층 개발을 추진한다. 현재 한강변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는 용산구 이촌동 래미안 첼리투스(최고 56층·200m)와 성동구 성수동1가 아크로서울포레스트(49층·200m)다. 이날 심의에서는 최고 높이 250m로 9428채의 성수전략정비구역 1∼4구역 재개발 계획 결정도 이뤄졌다.
서울 송파구에서 ‘헬리오시티(가락시영 재건축)’를 잇는 가락동 가락미륭아파트는 지난 6월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획득했고, 가락1차 현대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눈앞에 두고 있다. 가락프라자, 삼환가락도 1~2월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 송파구 올림픽훼밀리타운은 신속통합기획으로 재건축을 추진 중이다.
경기 안양시 동안구 ‘아크로베스티뉴’는 1순위 평 6.73대 1, 고양시 일산신도시 ‘e편한세상 일산 메이포레 1·3단지’는 9.83대 1, 군포시 ‘군포대야미 대방 디에트르시그니처’는 7.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군포대먀이 e편한세상(2008년 6월 입주)는 이달 4억9000만원에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