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는 지난 23년 12월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3기 진단 후 항암 치료 받으셨구요
24년 6월 항암치료 후 완전관해 판정 받으셔서 이후로 쭉 추적 관찰 중입니다.
첫 치료를 임상으로 진행하여 추적 관찰때도 PET-CT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이 검사때 마다 무사히 넘어갔었는데요
작년 12월 검사때 양쪽 편도만 suv 수치가 13으로 높게 나왔는데 교수님께서느 양쪽이 동일한거는 정상으로 볼수있다며 재발은 아닌거 같다고 하시면서 3개월후에는 목 부위 CT까지 같이 검사를 한번 더 하자고 하셨어요
그때 3개월이 정말 지옥의 시간이였는데
동네 병원에서 목 초음파, 편도 내시경 다 해봤는데
특별한 이상은 없고 편도가 붉은게 염증이 있는거 같다고 하셨고 목의 림프가 좀 붓어있는데 림프종 모양은 아니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지난 3월에 재검했는데
CT 결과는 정상이고 PET-CT결과 여전히 양쪽 편도 suv 수치가 13으로 나왔어요
교수님은 변화가 없다면서 생리적 현상 같다고 재발은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3개월이 지난 지난주에 PET-CT검사를 하였는데요 여전히 양쪽 편도 suv 수치는 13입니다
교수님은 이제 다시 6개월 후인 12월에 보자고 하셨는데
이런 경우도 있는걸까요? 감기 증상도 없구요 잔기침이 조금 있으세요
엄마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동네에서 편도 내시경 했더니 편도염이 있다고는 하셨는데
이렇게 거의 6개월동안 suv수치가 높은 상태에서 증가하지도 않고 감소하지도 않는 이런 경우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