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arazzi◑ 도디 알 파예드와 다이애나 Princess Of Wales 해변에서

[럭키걸짱]

[날아갈꺼야!]

불쌍한 사람...

[지성과 미모~]

교통 사고날때 임심중이었다는데...가엾은 사람....

[happiegoluckie]

암살이란 예기가 나오고 있어요.왕실에선 사건을 수사하지 말라고 했고요.여태까지 밝혀진 예기들은 다 헤롯백화점 사장아저씨가 아들이 억울하게 죽었기에 사설탐정 사가지고 수사했다고 해요.이 사건은 영국왕실과 관련되어 있어서 영원히 못 밝혀낼지도 몰라요.음~

[시노]

남들이 부러워하는 돈과 명예는 누렸지만..정작..중요한 행복은 못 느끼고 억울하게 죽은 정말 한 많은 여인 같아용..

[이스탄테]

좋은일도 많이 햇엇는데...어케 이리 외롭게 살다 갔을까...

[나는 살뺀다]

정말 왕실이 개입되있다면,천벌받을짓 했네요 -_-;; 다이애나 맘고생도 많이 시켰으면서...

[햇살넘어]

저도 왕실에서 계획적으로 죽음으로 몰았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나름대로 왕실에서는 눈에 가시였겠죠... 아까운 사람...

[ChriS]

이룰것 다 누리다가 더 늙기전에 죽은걸 뭐가 안타깝다는건지.. 왕실에 들어갈 재목이 아예 아니었습니다.

[우마 써먼]

영국에서는 다이애나가 중동의 인물이 되면 어러가지로 껄끄러운 입장이었데요....그 비밀은 왕실만이 알겠죠...뭐....아무리봐도 우연히 사고 난것 같지는 않아요

[INVU]

몇일전 신문보니깐 다이에나가 죽었을때 임신하고 있었다고 하던데.. 사실인지는 잘 모르겠고요..

[리시안]

그녀가 뭘 이룰것을 다 이뤘으며, 늙다니요... 겨우 30대초의 나이에 죽었는데 말이죠. 무슨 기준으로 왕실에 어울린다 어울리지 않는다 평가하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여러모로 영국왕실에는 너무 아까운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여성이였단건 확실하죠.

[졸리당~]

헤롯백하점 가면 지하에 다이에나와 그의 아들의 추모비가 있어요, 사진과 함께... 그의 아버지(헤롯백화점 사장)도 그사고 이후 영국에서 자신에게 각종 세금을 과다 하게 부과 하고 있어서 영국을 떠나 겠다는 얘기 했다는 기사가 난게 기억나네요,,,,,하늘에서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