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푸른 날엔 /박현희 따사로이 내리쬐는 봄 햇살에 한껏 부풀어 오른 연둣빛 꽃망울로 싱그러움이 넘쳐나는 오월의 햇살 푸른 날엔 문득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이 있습니다. 보이지않는 믿음과 신뢰로 견고한 사람의성을 쌓아 몸은 비록 멀리 있어도 마음으로 가까운 사람 눈을 감아도 그려지는 화사한 봄의 향기 같은 사람이 왠지 더욱 보고 싶습니다
첫댓글 좋은글 감사 합니다
아침님 수요일날 기분좋은 하룻길 되세요 감사합니다
그리운 사람은 내 안에 살면서 시도때도 없이 가슴을 흔들고 가지요
서길순님 기분좋은 일들만 가득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첫댓글 좋은글 감사 합니다
아침님
수요일날 기분좋은 하룻길 되세요 감사합니다
그리운 사람은 내 안에 살면서 시도때도 없이 가슴을 흔들고 가지요
서길순님
기분좋은 일들만 가득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