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올리네요 제가 꿈속에서 자다가 예전 가르치던 제자의 부모님이 갑자기 방문하셨어요. 근데 생각해보니 아버님은 재작년 돌아가셔서 제가 장례식장두 다녀왔는데.. 암튼 이부자리 두개가 그냥 깔린 상태구 제가 아이가 있는지, 아마 남자아이였던듯, 그애가 이불놀이를 좋아한다며 핑곌 댔는데 실제 꿈속에서좋아는 하는거 같았어요. 장난두 치고, 근데 그분들이 헤어진 약혼잘 찾는거 같았구요. 제가 연락하겠다 한거 같구요 꿈속에선 위층에 있다는 거 같았어요. (재작년 같이 약혼자랑 장례식장에 다녀왔었어요.) 그러다 장면이 바뀌어 제가 약혼자가 핸드폰을 놔두고 간걸보며 핸드폰을 새로사줘야하나 내가 새로 산 핸드폰을 주어야하나 생각하다 꿈이 깨었네요. 참고로 제가 핸드폰이 두개구요 둘다 최근 산거에요 물론 산 시기는 다르지만.. 해몽 부탁드려요!
첫댓글 아직도 미련이 남아 보이는꿈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늘바람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