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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팝
 
 
 
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쿨라의 밀스가 홈페이지에 직접쓴 투어다이어리인데요~^^;;
마츠다 추천 0 조회 794 06.08.06 19:5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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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06 20:23

    첫댓글 그냥 대충 보니까;; 스테이지가 커서 놀랐고.. 습기때문에 장비가 엉망이었고.. 호응이 굉장해서 무지기뻤고.. ㅎㅎ 그뒤로는 이라크/레바논 얘기인듯해요. 저도 영어가 짧아서 잘 모르겠지만

  • 06.08.06 20:25

    펜타포트측에서 장비를 제대로 준비못해서 짜증났는데 관객의 호응이 좋아 행복했다.. 뒷부분은 그냥 레바논 사태와 육식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들이네요..

  • 작성자 06.08.06 20:35

    아하~~고맙습니다~^^

  • 06.08.06 23:16

    영국에 다시 오니 세상이 더작아보였고 더안전해 보였답니다. 역시!!!!!!!!!!!! 멋져~

  • ........해석해서 올려달라! 올려달라!

  • 06.08.06 23:31

    개좀 먹으면 어때..;;

  • 06.08.06 23:34

    이럴때... 윤선생님;; !!

  • 06.08.07 00:58

    윤성아 너 찾는다?

  • 06.08.07 02:16

    음향장비때문에 무대 서기 전부터나 무대위에서까지 조마조마했나봐요. 엄청난 습기 때문인지 해리의 키보드가 문제를 일으켰었는데, 관객의 호응으로 기적같이 되돌아왔다는데요... ㅎㅎ 그리고 호텔에서 CNN 통해 레바논 사태 보고 무척 심란했나보네요. 폭력은 또다른 폭력을 낳는다고... 개고기에 대한 편견이 특별히 있는 것 같지는 않고(영국에서도 소고기를 먹으니까) 그보다는 왜 인간의 육식을 위해 또다른 생물이 잔인하게 도살당해야 할까를 전쟁(레바논 폭격)과 연관지어 고민하고 있네요. 이 친구 참 멋진 청년이잖아? ^^

  • 06.08.07 08:30

    역시 글에서도 골빈다의 포스가 느껴짐.

  • 06.08.07 17:39

    언어의 장벽이 절 힘들게 하는군요

  • 06.08.07 18:22

    그래도 관객 호응이 좋은걸로 생각됐다니 다행이네요

  • 06.08.07 19:43

    모든 영어는 5형식이면 다 해결됨 후후후 -_-;;

  • 06.08.07 20:03

    윽윽 해석 올려주신 분들 감사ㄲㄲ. 일단 영어가 길면 눈이 저려와서 시도하기가 참 두려워서 말이죠..;

  • 06.08.08 16:40

    누군가가 번역해줄줄알았져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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