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한국 내 반체제 인사를 탄압하기 위한 ‘비밀경찰서’를 운영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거점으로 지목된 서울 강남 소재 중국집에서 몇 달 전 국민의힘 단체회식이 있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24일 CBS노컷뉴스는 중국 비밀경찰 거점지로 지목된 송파구 중국집에서 국민의힘 경기 지역 조직통합단 31개 시·군 총괄본부장 모임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지난 3월 12일 당협위원장, 시·도 의원 출신 인사 등 30명 이상이 해당 중국집에 모였는데, 당시 방역지침상 사적 모임 제한 인원은 6명이었기 때문에 방역수칙 위반 논란이 일었다고 CBS노컷뉴스는 지적했다. 다만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모임 장소의 중국 비밀경찰서 의혹에 대해 알고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327448?sid=102
여기서 회식을?????
평과 평점이 이모양 이꼴인 곳에서 대규모 중요 회식을??
중국몽 정부라 당연한건가?
첫댓글 찢하고 똑같죠. 지들 하는 짓거리를 우리한테 뒤집어 씌우기. 우리한테 중국몽이라던 어린 애들 다 어디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