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애슬론을 사용하면서 애슬론과 바톤의 뜻을 모르시는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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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일것입니다. 원래는 트라이애슬론(Triathlon)이라는 단어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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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원은 라틴어로 트라이는 3가지, 애슬론은 경기라는 뜻입니다.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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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 애슬론의 뜻은 '경기'라는 말이 됩니다.그리고 정말 흥미로운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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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톤이라는 뜻이 사전적인뜻으로 정한것이 아니고, 1992년에 인텔과 a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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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386사용권 재판의 최종판결이 있었는데 그때 판사의 이름이 '바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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였고,amd의 손을들어주어 amd에게 시피유계의 희망의 기회를 주었다고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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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그래서 amd가 바톤이라고 코드명을 정한것입니다.그러므로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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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용하는 AMD Athlon Barton 의 진정한 뜻은 'AMD 희망의경기'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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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승리의경기'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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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바톤이라는 판사가 amd에 손을 들어줘 intel을 견제할 라이벌을 남긴거네요, 흔히 밥통이라고도 하는데 AMD매니아라면 바톤이라고 정확히 불러줘야겠네요. 근데 386문제로 왜 재판이 일었는지는 모르지만, 이때부터 intel의 독주체제에 amd가 걸림돌이 되오고 있었군요. AMD써보니까 좋은생각만 드는군요 앞으로도^^
첫댓글 밥통 만세 !(ㅎㅎ)!
아 그 바톤이라는 판사가 amd에 손을 들어줘 intel을 견제할 라이벌을 남긴거네요, 흔히 밥통이라고도 하는데 AMD매니아라면 바톤이라고 정확히 불러줘야겠네요. 근데 386문제로 왜 재판이 일었는지는 모르지만, 이때부터 intel의 독주체제에 amd가 걸림돌이 되오고 있었군요. AMD써보니까 좋은생각만 드는군요 앞으로도^^
와우~~ 베리 ~~ ~ ~ ~ ~ ~ 꾸웃~ ~
제가 AMD 386DX-40을 썼었습죠... 그땐 암것도 모르고 썼던 거지만...인텔게 아닌 희귀종이라는 생각에 마냥 좋았었습니다...^^ 그때부터 AMD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