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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광 시장의 흐름을 알 수 있는 기사
※ 현물 REC 가격
※ SMP 가격
■ 주간 태양광 현물 REC 및 SMP 가격
■ 현물 REC 가격 50원대 돌파 !!
주간 육지 SMP 평균 가격 : 158.06원
주간 제주 SMP 평균 가격 : 212.88원
주간 현물 REC 평균 가격 : 53.125원(화) 57.598원(목)
https://youtu.be/Zk5tPNylRAI
신재생 급가속에 REC 거래액 2배 늘었다
정부가 신재생에너지 보급 정책에 속도를 내면서 지난해 신재생공급인증서(REC) 거래액이 1년 새 두 배 가까이 급증한 사상 첫 4조 원대를 기록했다. 대형 발전사들이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RPS) 비율을 맞추기 위해 태양광 사업자 등으로부터 구매하는 REC는 전기요금 인상의 요인이 된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60Z86L3NN
신재생 시장, 3천억 선 뚫었다
역대 최대 거래액 기록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을 바탕으로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국내 신재생에너지 시장이 역대 최대 거래액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지난 2020년 11월을 기점으로 12개월 연속 성장세를 이어간 가운데 전력거래 집계 사상 역대 최대치를 갱신하면서 잇따른 호재를 바탕으로 한 대대적인 시장 반등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s://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44298
폐염전이 "주민참여형" 태양광 발전소로
설비 용량이 단일 사업자 기준으로 국내 최대 규모인 태양광 발전단지가 전남 신안 폐염전에 들어섰습니다. 이 곳에서 생산되는 전력은 연간 5만가구 가까이 공급받을 수 있는데 수익금은 발전소 인근마을 주민들에게도 돌아간다고 합니다.
https://kjmbc.co.kr/article/j9EzOibCcuDREwC5
재생E 업계, 주민참여형 개편안에 시큰둥
REC 인센티브론 역부족
재생에너지업계가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가중치 인센티브 강화 등 정부의 재생에너지 주민참여형·이격거리 개선안에 시큰둥한 반응이다. 특히 지방자치단체들이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부의 이런 정도 유인책 만으로 주요 주민 민원인 재생에너지 입지 이격거리 제한 규제를 풀 것이라는 데 회의적이다.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20120010003273
산업부, 올해 태양광·수소 등
에너지 기술개발에 1.2조원 투자
정부가 올해 태양광·풍력·수소 등 에너지 분야 기술개발에 총 1조2000억원이상을 투자한다. 산업부에 따르면 올해 에너지 기술개발에는 전년 대비 10% 증가한 1조2460억원이 투입된다. 27일까지 1차 공고가 완료되는 신재생에너지핵심개발사업 등 23개 사업, 122개 연구개발 과제에는 1천835억원이 지원된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126000733
경북 군위 ESS 화재 2019년에도 ‘불난 곳’
경북 군위에서 일어난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는 2019년 9월 군위 ESS 화재 장소와 동일한 곳이었다. 이번에 발생한 ESS 화재 장소가 2019년 9월 발생한 곳과 같은 사이트 였다는 것이다. 동일한 사이트에서 화재가 발생한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642655082228114121
잇단 태양광 연계 ESS 화재 안전기준 개정안 만들어진다
이번 긴급 현장점검은 최근 ESS 화재가 연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유관기관, 사업자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 철저를 당부하기 위한 것이다. 박기영 차관은 안전점검 현장을 확인하고 “사업자는 ESS 안전기준 및 안전조치를 철저히 이행하고 신재생 설비와 주변 부지를 철저히 점검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진행 중인 안전점검을 철저하게 실시해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http://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311
태양광 모듈 제조과정, 셀 원산지 표시 '논란' 지속
지난해 한무경 의원 '셀 원산지 표시법(일명)' 대표 발의 "중국산 셀, 국내산으로 둔갑, 유통되는 격" 셀 원산지 표시 주장. 태양광산업협회, "모듈 자체 부가가치 발생, 제조과정 공정 이해해야" 산업부, 표시 실익 논의 필요, 모듈-셀 병행 표기 방안도 고려
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248261
영농형 태양광발전 설치땐 벼 수확량 10~20% 감소
농사와 태양광발전을 동시에 하는 영농형 태양광발전 시설을 설치하면 벼 등 해당 작물 수확량이 10∼20%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녹차는 영농형 태양광발전 시설이 언피해를 막아 생산량이 늘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https://www.nongmin.com/news/NEWS/ECO/FRM/350182/view
영농형태양광, 녹차 생산량 90% 이상 증가
채소류도 영향 미비
영농형태양광의 우수성이 입증됐다. 농사와 태양광발전을 병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특정작물의 생산량을 향상시킨다는 내용이다. 소형 영농형 햇빛발전 입법 추진협의회는 지난 1월 19일과 20일, 양일간 각각 경북 영남대학교와 충북 오창농협에서 태양광발전과 영농을 동시에 하는 ‘영농형태양광 실증사례’를 발표했다.
http://www.industr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008
영농형 태양광 사업 농촌의 미래? 찬반 논란
정부가 신재생에너지 정책의 일환으로 농촌지역에 '영농형 태양광사업'의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것에 대해, 찬반 논란이 일고 있다. 영농형 태양광은 경작지 위에 태양광시설을 설치, 발전 설비 아래에선 농작물을 재배하고 위에선 전력을 생산, 영농과 태양광 발전을 병행한다.
http://www.mediapen.com/news/view/695376
중국 태양광발전 설비용량 3억kW 돌파
7년 연속 글로벌 1위
지난해 중국의 신규 태양광발전(PV) 설비용량은 약 5300만kW 증가해 9년 연속 세계 1위 자리를 지켰다. 2021년 말 기준 송전계통에 연결된 태양광발전 설비용량은 3억kW 고지를 넘어선 3억 600만kW를 기록했다. 이는 싼샤(三峽)발전소 13개의 설비용량에 맞먹는 규모이며, 7년째 부동의 세계 1위를 지켰다.
http://kr.people.com.cn/n3/2022/0121/c203280-9947996.html
오늘은 태양광 내일은 풍력
내가 쓰는 전기 고를 순 없나요?
우리나라의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10년 전인 2012년에는 2.5%에 불과했지만, 지난 2020년에는 6.6%까지 늘어났다. 정부는 이 수치를 오는 2030년까지 3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127001083
※ 2022년도 공급의무자별 의무공급량 공고
총 의무공급량(24개 공급의무자) : 58,749,261MWh 및 78,724,010REC
http://www.motie.go.kr/motie/ms/nt/announce3/bbs/bbsView.do?bbs_seq_n=67305&bbs_cd_n=6
※ 2022년도 #한국형FIT 모듈 선택 참고 메뉴얼
※ 2022년도 신재생에너지 확대기반조성사업 세부추진계획
신재생 사업자 길라잡이 : REC 매뉴얼 (1~9번 통합영상)
링크 : https://youtu.be/KBUP3VgBh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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