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고 천둥 번개 치면서 한 몇시간전이였죠 ...
새벽에 꿈을 꾸었네요 ..
1. 우리나라에서든지 아니면 어느 나라인지 모르지만 경기장이 한눈에 보이는 그런곳에서
검은색 유니폼에 노랑색 영어인지 그렇게 적혀있네요 ... 근데 거기에 한국선수가 있네요 ..
자세히 보니 축구였네요...........생송한 이름이 기억났네요 ...노병윤 이란 선수가 등장헀네요
어느팀과 축구경기를 하는데 활약이 멋지게 뛰는 모습이 보였구요 ... 다음장면..
2. 이건 아주 이상한꿈 하나 산이 보입니다 그런데 계속 가네요 ..산과 언덕에 논과 강이 있구요
아주 멀리 보이는 산에는 안개가 자욱하게 끼여 있네요 그러면서 어느 마을에 한곳에서 노인 한분이
보였네요 .. 바위에 바르게 똑바로 앉으면서 있었네요 .. 좀 자세히 보니 눈을 감고 있었구요 ..
한참 있다가 고전시대 나오는듯한 집이 있었네요 .. 거기서 사람들은 편안하게 그 노인분이 오시면 존경하듯이 인사하고 있네요 .. 다음장면으로 ..
3. 텔레비젼 프로그램에 여러 출연진이 모여 있네요 .. 그러면서 퀴즈 같은것을 하듯이 문제를 풀고 있구요 .. 김제동 박지윤 지석진이 보이네요 그러면서 .. 다른사람들이 출연진한테 이야기 하구요 ..
근데 한참 있다가 김장훈이 보이네요 ..근데 김장훈 노래중에 독특하게 합창단이 새들이 막 따라 합창을 해주네요 ... 그리고 그 현장에 무대에 어라 돼지가 새들과 함께 똑같이 합창을 하네요 ..
그러면서 지석진이가 이런말을 하네요 .....김장훈씨 컨셉이냐고 하네요 아마 대박날듯 싶으네요 그러다가 김장훈이가 막 웃으면서 정성껏 노래를 만들였으니깐 그렇죠 ........... 그래서 그 출연 프로그램 현장에서 한바탕 웃음이 떠나지 않았네요 .........다음장면으로 ..
4. 김아중의 별이란 노래가 계속 제 귓가에 자주 들리네요 .. 노래가사가 이렇게 생각나네요 .
작은1>바람결이 창을 흔들고
내 키만한 작은 나의 방 위로
아름답게 별빛들은 가득 채워 주네요
많이 아파하지마 날 꼭 안은 채
다독여주며 잘자라 위로해주네요
걷지 못할 만큼
힘에 겨워 아파 와도
눈물이 앞을 가려 와도
갖지 못한 내 사랑 앞에도 나 웃을래요
잠시라도 곁에
행복 했던 기억들을
가슴에 간직할게요
두 눈에 수 놓아진 저 별들처럼
영원히
2>꿈을 꾸듯 다가오네요
유난히도 밝은 나의 별 하나
눈 부시게 반짝이며 어깨 위로 내려와
자꾸 슬퍼하지마
손 꼭 잡은 채 날 만져주며
따스히 날 감싸주네요
걷지 못할 만큼
힘에 겨워 아파 와도
눈물이 앞을 가려 와도
갖지 못한 내 사랑 앞에도 나 웃을래요
잠시라도 곁에
행복 했던 기억들을
가슴 속에 간직할게요
두 눈에 수 놓아진 별들처럼
나 오늘만은 안 울어요
눈물이 가득 차와도-
저기
저 별들 처럼
나 웃을래요
워~허~
행복 했던 기억모두
가슴 속에 간직할게요
두 눈에 수 놓아진 저 별들처럼
영원히~
나의 방 위로
아름답게 별빛들은 가득 채워 주네요
많이 아파하지마 날 꼭 안은 채
다독여주며 잘자라 위로해주네요
걷지 못할 만큼
힘에 겨워 아파 와도
눈물이 앞을 가려 와도
갖지 못한 내 사랑 앞에도 나 웃을래요 1>바람결이 창을 흔들고
내 키만한
잠시라도 곁에
행복 했던 기억들을
가슴에 간직할게요
두 눈에 수 놓아진 저 별들처럼
영원히
2>꿈을 꾸듯 다가오네요
유난히도 밝은 나의 별 하나
눈 부시게 반짝이며 어깨 위로 내려와
자꾸 슬퍼하지마
손 꼭 잡은 채 날 만져주며
따스히 날 감싸주네요
걷지 못할 만큼
힘에 겨워 아파 와도
눈물이 앞을 가려 와도
갖지 못한 내 사랑 앞에도 나 웃을래요
잠시라도 곁에
행복 했던 기억들을
가슴 속에 간직할게요
두 눈에 수 놓아진 별들처럼
나 오늘만은 안 울어요
눈물이 가득 차와도-
저기
저 별들 처럼
나 웃을래요
워~허~
행복 했던 기억모두
가슴 속에 간직할게요
두 눈에 수 놓아진 저 별들처럼
영원히~
- 위의 노래처럼 끝까지 귓가에 맴돌았네요 ...
다음장면 으로
5. 제가 편의점 같은곳에 무엇을 사야 되는데 돈이 없네요 그러면서 그 속에 한참 쭈욱 들어갔네요 어라
편의점이 은행처럼 바뀌었네요 .. 그러면서 은행원들이 출근 하지 않은 시간에 제가 묵묵히 기다리고 있었네요 .. 의자에 앉을때도 없고 그냥 다리를 절룩하면서 끝까지 기다리다가 한 직원씩마다 출근하네요 . 그러면서 여직원한테 제가 말을 하네요 .. 제가 돈을 찾으러 왔는데 아직 다 출근안되었나보네요 말을 하자 여직원이 왈 = 좀 더 있어야 겠는데요 그러자 정 안되면 친절하게 이야기 해주네요 .. 그러면서 제가 소지품을 찾아보고 있었네요 .. 도장과 신분증 그리고 통장까지요 훑어보고 있었네요 그러면서 다 있으니깐 기다렸죠 .. 한참 있다가 직원들이 더 많아졌네요 그러면서 바쁘게 업무를 하고 있었구요 .
그래서 너무지룻하게 기다리다가 누가 제 다리의 발을 툭 치네요 그러자 제가 아프면서 암말 하지 않았네요 그러면서 그냥 조심히하세요 .. 저한테 툭쳤던 남자가 앗 죄송하네요 그말밖에 나오지 않자
그 뒤로 전 돈을 찾았네요.. 돈 액수가 좀 크더라구요 ... 근데 첫번쨰에서 실패를 했네요 .. 인출기에서 뽑은것이 잘못되어 나오네요 ..옆에 종이가 있던것이 종이에 돈이 인쇄되어 나온것있죠 ..그것두 100매 종이에서 겹치게요 ㅡㅡ;; 여직원이 에겅 문제가 있네요 하면서 ....다시 말해주네요 ..그러다가 남자직원한테 도장과 서류를 보고 돈을 찾았네요 ......
집으로 왔네요 그러면서 제가 바닥에 아예 누워 있었네요 .. 그러면서 동생들한테 날좀 내대신 뭐 좀 사달라고 돈을 주네요 .. 그러자 동생이 돈을 받고 .. 나가네요 .. 그러면서 다음장면으로 넘어가네요
6. 회사가 나옵니다 . 근데 직원들이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은 보이지 않네요 .. 약간 썰렁한 분위기 였네요. 그러면서 직원 동료들이 저를 보고 반갑게 맞이 하면서 대화를 걸네요 그러면서 제 발을 보았네요 그러면서 아직도 그러냐구 안부를 묻네요 그래서 제가 아직 그렇다고 말을 하네요 한참 있다가 .. 그러면서 현장내부로 들어가네요 .....현장에 보니 정말 제가 보기에 그전과 틀려졌넹 말을 하네요 ..
거기에 과장과 주임 과 직장동료들과 웃으면서 이런저런 대화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 보니깐 한가로우니깐 그런듯 모습였네요 .. 점 더 깊숙히 들어갔네요 그런데 거기에는 기계가 고장나서 고치고 있는 모습이 보이네요 고치고 있는사람이 저를 보고 인사를 하네요 그러면서 저를 애타게 위로와 격려하듯이 말을 하네요 .. 그러면서
잠에서 꺠어났네요 ...
꿈풀이부탁드립니다.
첫댓글 기억력 하나는 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12,TV18,음악34...고정수ㅎㅎㅎ^^
나무님 노래 꿈 구실때는 단번대 강세 또는 30번대 강세였는데.... 이번에는 어떤 패턴일고!!
별05,
노정윤 축구선수 출생 : 1971년 3월 28일 (혹시 이름이 틀리셨나해서요 ㅠㅠ) 멀리보이는산에 안개끼다 30번대 어찌될까요? 노인한명 1끝수 찾아봅시다.눈감고 23 약.함바탕웃음=>강세구간있을듯하네요.지금바빠서 나머지는 나중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