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웨이드와 바클리의 선전으로 유명한 핸드폰 광고 모티브죠 ^^</P>
<P> </P>
<P>전 전반적으로 거의 대부분의 선수들을 좋아합니다. 각자 독특한 색깔이 있고 개성이 있기 때문입니다.</P>
<P> </P>
<P>하지만 그 중에서도 누구를 제일 좋아했었냐 하는 생각을 해보았는데, 90년대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다섯 명을 꼽겠지만 현 리그의 다섯 명을 꼽는 것은 상당히 어렵더라구요.</P>
<P> </P>
<P> </P>
<P> </P>
<P>제 90년대 fave 5는:</P>
<P>Patrick Ewing, John Starks, Scottie Pippen, Sean Elliot, Reggie Miller</P>
<P> </P>
<P>2000년대 fave 5는:</P>
<P>Kevin Garnett, Kobe Bryant, Dwayne Wade, Steve Nash, Jason Kidd </P>
<P> </P>
<P>All-time fave 5는:</P>
<P>Patrick Ewing, Kevin Garnett, Scottie Pippen, John Starks, Magic Johnson 입니다. ^^</P>
<P> </P>
<P> </P>
<P><STRONG>패트릭 유잉</STRONG>- 제가 난생 처음으로 직접 본 NBA 선수이며, 절 NBA의 세계로 이끌어 준, 제 어린 시절의 80%를 NBA로 메꾸게 한 장본인, 평생의 영웅입니다. </P>
<P> </P>
<P><STRONG>존 스탁스</STRONG>- 불 끓듯한 질식 수비력과 사상 최고의 선수를 매번 상대하면서도 눈 하나 깜짝 안 하던 원천모를 자신감과 배짱, 에너지.... 닉스 팬들이라면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선수였습니다. </P>
<P> </P>
<P><STRONG>스카티 피펜</STRONG>- 공격이면 공격, 수비면 수비, 리바운드면 리바운드, 스틸이면 스틸, 블락이면 블락, 리딩이면 리딩, 득점이면 득점. 상대 에이스를 봉쇄하면서 공격을 리드하고, 샷블라커에 인터셉터에..., 못 하는 게 없던 그의 만능이 그렇게 멋져 보일 수 없었습니다.</P>
<P> </P>
<P><STRONG>매직 존슨- </STRONG>자기 팀이라면 책임지고 열등생, 낙오자가 한 명도 없게 하는 그의 탁월한 리더쉽과 이타성은 모든 농구 선수들이 보고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P>
<P> </P>
<P><STRONG>케빈 가넷</STRONG>- 농구 코트 위에서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완벽에 가깝게 보여주는 그의 모습과, 감성으로 풍부한 그의 뜨거운 가슴과 열정은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그의 눈물, 웃음, 포효, 좌절, 모든게 인간적으로 느껴집니다. </P>
<P> </P>
<!-- -->
현역 Fave 5: 데론 윌리엄스(지난 플레이오프에서 그의 플레이에 반했습니다)-코비(제가 지금 이 카페에 있는 이유.nyc님의 유잉과 비슷하겠네요^^;)-티맥(간지나는 점프슛과 코트위에서의 여유있는 모습, 코비와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낌니다)-라쉬드 월러스(열정적인 성격에 한번 불붙으면 누구도 막지 못하는 로우포스트 무브)-야오밍(리그처음에 놀림을 당하던 시절도 있었으나 현 리그 최고의 센터)가 되겠네요. 뭐 전 보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올타임 이라고는 ... ㅎㅎ
전 현역 5명은 가넷(제 아이디 보삼), 샥(그의 엔터테이먼트요소와 그의 압도적 파괴력을 사랑했었습니다 지금은 ㅠㅠ), 콥이(슈가로서 그분의 향수를 많이 느끼는선수), 웨이드(그분의 80년대의 모습을 보는듯한), 키드(야전사령관 슛을 내쉬보다 못쏘지만 그의 이타적인 마인드와 몸사리지않는 리바능력을 좋아합니다) 역대로하면 가넷(제아이디),샥(이하동문),조던(그분... 제NBA보는것의 시작), 매직(설레게하는 그의 마술쑈~), 말론(가넷의 빰을 후려치는 압도적인 그 꾸준함)
저 이외의 유잉팬은 첨 보느듯~~~ ㅎㅎ ~~~ 사실 많은 분들이 올라주원과 샤크를 더 높게 치고 있죠..하지만 반지가 없다고 볼때.. 진짜 농구에 열정을 가진 센터는 유잉이라 생각합니다.. 90년대 닉스의 상징... 꺼지지 않는 심장이었죠.. 요즘은 정말 그때의 뭔가가 그립네욧.. 전 그래서 조던-유잉-피펜-스탁턴-바클리......
첫댓글 전 키드-코비-피펜-웨버-오닐 입니다.
흠.. 전 요즘은, Jason Kidd, Allen Iverson, Vince Carter, LeBron James, Dwight Howard입니다~~ 카터가 부진중이라 슬프네요. ㅠㅠ
현역 Fave 5: 데론 윌리엄스(지난 플레이오프에서 그의 플레이에 반했습니다)-코비(제가 지금 이 카페에 있는 이유.nyc님의 유잉과 비슷하겠네요^^;)-티맥(간지나는 점프슛과 코트위에서의 여유있는 모습, 코비와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낌니다)-라쉬드 월러스(열정적인 성격에 한번 불붙으면 누구도 막지 못하는 로우포스트 무브)-야오밍(리그처음에 놀림을 당하던 시절도 있었으나 현 리그 최고의 센터)가 되겠네요. 뭐 전 보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올타임 이라고는 ... ㅎㅎ
야오는 이제 인터뷰에서도 아주 여유있게 농담을 던지는 듯 베테랑이 다 되었더군요. ㅎㅎ
그냥 좋아하는 순위인가요? 빌럽스-로이-멜로-가넷-캠비..
저는 mj-penny-magic-rodman-shaq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도 불스 경기를 직접 관전하면서 보면 볼수록 매력을 느꼈던 선수가 피펜입니다.
페니-코비-매직-바클리-하킴
현역:제이슨 키드-코비 브라이언트-케빈 가넷-팀 던컨-드와잇 하워드..........올타임:마크 프라이스-마이클 조던-스카티 피펜-찰스 바클리-데이빗 로빈슨
여기서 몇명만 더 추가한다면 현역으로 드웨인 웨이드,크리스 폴,커크 하인릭..올타임엔 케빈 존슨,조 듀마스,데니스 로드맨
오 마크 프라이스 ^^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이네요.
전 현역 5명은 가넷(제 아이디 보삼), 샥(그의 엔터테이먼트요소와 그의 압도적 파괴력을 사랑했었습니다 지금은 ㅠㅠ), 콥이(슈가로서 그분의 향수를 많이 느끼는선수), 웨이드(그분의 80년대의 모습을 보는듯한), 키드(야전사령관 슛을 내쉬보다 못쏘지만 그의 이타적인 마인드와 몸사리지않는 리바능력을 좋아합니다) 역대로하면 가넷(제아이디),샥(이하동문),조던(그분... 제NBA보는것의 시작), 매직(설레게하는 그의 마술쑈~), 말론(가넷의 빰을 후려치는 압도적인 그 꾸준함)
근데 nyc매니아님 역대 베스트5 수비면 수비 공격이면 공격 밸런스 개쩌네여 ㅎㅎ
전 대부분 좋아하는 선수들이 잘 하는 선수들이라 ^^; 그리고 보기 신나는 선수들을 주로 좋아합니다. 그래서 요즘 배런 데이비스가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ㅎ
매직존슨은... 정말 동네농구 하듯.. 설렁설렁 웃으면서 진짜 농구를 즐기는 사람처럼 보였었죠...
헐..매직존슨은 경기중에는 잘 웃지 않습니다...매직의 눈빛을 보십시오...가끔 승패가 확실히 결정나는 경기면 활짝 웃었지 접전이거나 라이벌 경기에선 표독스럽게 얼굴이 변합니다...
매직존슨 - 앤써 - 까멜로 - 바클리 - 유잉...
키드-레이알렌-빅독-바클리-유잉. 키드와 레이알렌은 제가 제일 사랑하는 백코트 멤버고 바클리도 좋아하는 선수. 유잉은 92드림팀 더블클러치보고 좋아했었죠. 빅독은 그냥 레이알렌과 같이 뛰었기 때문에.
매직-조던-피펜-던컨-샼
매직-앨런휴스턴-르브롱-오클리-유잉..
90년대는 페니-조던-피펜-바클리-하킴 이구요... 2000년대는 웨이드-코비-르브론-가넷-샥 입니다.. 올타임은 매직 - 조던 - 버드 - 하킴 - 샥 입니다...^^
현역은 웨이드-코비-르브론-가넷-샥이고 , 올타임은 페이튼-조던-피펜-가넷-샥입니다.(ㅎㅎ)
조던-코비-피펜-하킴-샼
하더웨이-앤써-조던-가넷-켐프
앤퍼니 하더웨이인가요 팀 하더웨이인가요?
티맥-코비-르브론-던컨-야오밍~ 근데 좋아하는 선수가 너무 많아서리..;; ㅎ
현역 Nash-Iverson-Pierce-Duncan-(큰)O'Neal 올타임 A.Hardaway-Jordan- Pippen-Barkley-Chamberlin
롸존 론도 - 레이 앨런 - 폴 피어스 - 케빈 가넷 - 켄드릭 퍼킨스 >_<b my fav five~ u'nam sayin'
현역= 샥 가넷 웨이드 내쉬 브롱 // 올타임 체임벌린 샥 조던 매직 가넷..
저는 코비-코비-조던-조던-조던 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저는 페니-앤써-카터-마틴-무톰보
fab 아닌가요..?
저 이외의 유잉팬은 첨 보느듯~~~ ㅎㅎ ~~~ 사실 많은 분들이 올라주원과 샤크를 더 높게 치고 있죠..하지만 반지가 없다고 볼때.. 진짜 농구에 열정을 가진 센터는 유잉이라 생각합니다.. 90년대 닉스의 상징... 꺼지지 않는 심장이었죠.. 요즘은 정말 그때의 뭔가가 그립네욧.. 전 그래서 조던-유잉-피펜-스탁턴-바클리......
키드-카터-피어스-던컨-하킴
키드-앤써-카터-가넷-오닐...
천시 - 코비 - 르브롱 - 던컨 - 샥
(90년대) 페니 - 조던 - 피펜 - 웨버 - 하킴 (2000년대) 키드 - 카터 - 피어스 - 가넷 - ? 올타임 키드 - 조던 - 피펜 - 가넷 - ?
(올타임) 던컨- 페이튼- 레지밀러- 피펜- 매직 (현역) 던컨- 지노빌리- 코비- 파커- 내쉬
현역 웨이드-코비-지노빌리-던컨-하워드 / 올타임 앤써-코비-티맥-던컨-사크
전 내쉬-코비-르브론-KG-하워드 입니다 ㅋㅋ.
(2000년대 ) 키드 - 코비 - 르브론 - 던컨 - 드와잇하워드 (올타임) 매직- 조던 - 르브론 - 말론 - 하킴
전 알렌 - 레이 - 페니 - 글렌로빈슨 - 알론조
Tim Hardaway-Penny Hardaway-Charles Barkely-Dennis Rodman-Shawn Kemp = Simply the be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