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전 전 대통령 포로센코는 우크라이나 동남부의 친 러시아 성향인 돈바스 반군 (독립주의 세력) 과의 전쟁으로 돈바스 지역 시민들은 공포에 떨었으며 포격으로 인해 거의 지하실에서 나오지를 못했습니다. 지금도 비스 무리
이후 코메디언이자 코카인 중독자이자 나치주의자 젤렌스키 대통령이 러시아를 자극하여 전쟁을 불러왔고 현재 그는 범죄자들을 풀어주고 총기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범죄가 급격히 증가 중 입니다. 현 우크라이나 정권은 AK-74 총기를 수천대를 범죄자 및 민간인들에게 지급하고 있고, 우크라이나 민간인 갱단이 거리를 배회하며 무고한 사람들을 죽이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네오 나치 소굴로 나치 청소년 캠프까지 8년 넘게 운영하며 전쟁에 대비한 훈련을 하고 있는데 이는 아이들에게 총을 주고 다른 지역의 아이들이나 이념이 다른 아이들을 죽이게 하고 있습니다
참고 참아왔던 푸틴은 (트럼프 와 ?) 우크라이나를 끝장 내기로 하고 제갈공명의 출사표 같은 성명서를 발표하고 우크라이나로 진격합니다. 돈바스 지역 시민들은 러시아 군을 환영합니다. 도네츠크 출신의 여성이 "키예프의 나치 정권에 의해 8년 동안 포격, 암살, 참상을 겪은 후 러시아가 그들을 해방시킨 것에 대해 행복 하다"고 말합니다...
나치 정권은 친 러시아 지역인 돈바스를 포함한 남동부에는 시민들을 인질로 주택가 사이사이에 포와 탱크를 배치하고 아이들을 희생시키고 러시아를 악마화 하고 있습니다.
이에 푸틴은 친분이 있는 친한 민간 군사 업체 Wagner Group 의 티어 1급 용병 약 400명을 고용하여 젤렌스키의 목을 따기 위해 키예프에 투입했습니다. 그들은 V 표시 비표를 붙이고 다니고 러시아 특수전 총기를 들고 다닙니다
(이하 나의 경험)
심각한 글에 우스개 소리 하나 하자면 죽음에 대한 공포의 기억이 딱 한 번 있는데 김일성 요단강 건넜을 때 입니다. 그때 저는 군대서 휴일에 축구하고 있는데 갑자기 싸이렌이 울리면서 확성기에서
확성기 : "5분 대기조 비상"
확성기 : "전 병력 각자 무기수령 및 장비점검 즉시 실시"
확성기 : "현상황은 훈련상황이 아니다. 실제 상황이다"
확성기 : "병기계는 행정반 총기 지급" (주종이 권총인데 잃어버릴 소지가 많아 행정반 무기고에 보관)
확성기 : "운전병과 사수들은 전투차량 및 장비점검. 출동 준비만하고 시동은 걸지 않는다"
확성기 : "전 병력은 각자 확인/수령후 전투복 환복하고 15분내 연병장에 집합"
집합후
"김일성이 죽었다"
"진도개 (데프콘) 걸릴것 같으니까 반별로 전부 편지봉투에 손톱 발톱 머리카락 잘라 넣고 이름 적어 제출 한다..실시!"
이때 저는 진짜 전쟁 나는 줄 알았습니다....30~40분 후 어리버리 멍청한 일직사관의 오버 액션이라는 게 들통 났지 만요...
전쟁의 참상은 저도 겪어보지 못해 알 수 없지만 영상으로만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데, 몇 년 전에 유튜브인가? 어딘지... 아 영상 찾음.....뉴스 보도같이 머리로만 이해되는 참상이 아닌...정말 가슴으로 느껴지는 참상 (보스니아 내전)
https://youtu.be/BX7i8fl_3LQ
첫댓글 전쟁은 너무 참혹합니다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중요하며 혼자서는 살아남을수 없다 합니다 반드시 믿을만한 여럿이 뭉쳐야한다고 하네요
고맙습니다
Ww2 역사책을 많이 읽었는데 아직도 나치의 악령이 살아있다는데 놀랍습니다. 아이들에게 까지 총을 쥐어는게 그때나 다름이 없네요.
나치딥스잔당 대청소 필요해보입니다
전쟁은 다시는 없어야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