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파이터 최배달(영의)의 말
1. 어떤 동작이든 300번 연습하면 흉내를 낼 수 있다.
2. 3,000번 연습하면 실전에서 몇 차례 써 먹을 수 있다.
3. 같은 동작을 3만 번 연습했을 때 자연스런 동작이 나온다.
지극히 높은 수준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은 ‘무의식이 그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이다.
■ 최배달(영의)은 전북 김제군 용진면 출신이다. 1939년 17세의 나이에 일본으로 건너가 1947년 도쿄 무도대회 가라데(空手) 부문에서 우승한 뒤, 미국·남미·중국 등을 돌며 고수들과 무예를 겨뤄 ‘단 한 번도 진 적이 없다’는 신화를 남긴 인물이다.
일제 치하에서 핍박받던 한민족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며 희망과 용기를 주었던 최배달의 생애와 생전의 업적은 높이 칭송해야 한다.
그가 창시한 ‘극진(極眞) 가라데’는 오늘날 일본 공수도의 대명사로 군림하며 북한과 러시아를 포함 전 세계 120여 개국에 지부를 두었고 약 2천만 명의 제자를 두었다.
출처: 지리산 천년 3암자길 원문보기 글쓴이: 향상일로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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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귀한 작품 잘 보고갑니다.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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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이셨지요.이곳에서 뵈니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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