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불꽃 향현의 스키장
★...1일(현지시간) 독일 가르미슈 파르텐키르헨에서 열린 스키 점프 대회에서 불꽃이 대회장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다.[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
한 열혈 팬의 바디 패인팅한 모습
★...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라박에서 열린 NCAA 농구 Texas Tech-New Mexico Lobos 경기에서 Texas Tech의 한 팬이 온몸에 패인트 칠을 하고 응원을 하고 있다.[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
모델 뺨치는 산악등반가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 외곽의 Stolby 국립공원에서 2006 스피드 클라이밍 월드컵 우승자 Tatyana Ruiga가 러시아 비상사태부 요원들에게 클라이밍 교습을 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
“자기 너무 멋져!”
★...미국 글렌데일에서 열린 미국 대학 풋볼 ‘Fiesta Bowl’ 대회에서 보이시 스테이트 팀의 러닝백인 Ian Johnson이 상대팀 오클라호마를 43-42로 이긴 후 치어리더인 여자친구 Chrissy Popadics에게 청혼하면서 기쁨의 키스를 나누고 있다.
동아일보 |
`USC가 최고!`
★...1일 남부 캘리포니아 대학 풋볼팀 팬들이 몸에 USC를 세기고 열심히 응원을 하고 있다. (AP=연합)
한국일보 |
2014년 겨울아, 평창으로 오라! 겨울올림픽 개최지 7월 투표 잘츠부르크·소치와 3파전
★...1988 서울올림픽의 극적인 유치(1981.9.30·독일 바덴바덴), 2002 월드컵의 한-일 공동개최 성공(1996.5.31·스위스 취리히). 모두 초반 열세를 딛고 뒤집기로 개최권을 따낸 한국 스포츠외교사의 한 페이지다. 새해엔 평창의 2014 겨울올림픽 유치가 한국 스포츠 외교력의 평가대로 떠올랐다. 7월4일(한국시각 5일 새벽 5시) 과테말라에서 열리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 투표가 관문이다. 시설좋은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 ‘복병’ 소치(러시아)와 3파전을 벌여야 한는 평창. 과연 위기 때 터져나오는 ‘코리아의 힘’이 과테말라 총회에서도 폭발할 것인가?
한겨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