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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잡다한삶얘기 스크랩 경주 술과 떡 잔치
이 스텔라 추천 0 조회 36 08.04.24 18:41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해 있어서

개막식과 기타 행사를 보지 못하였어요.

 

어제 퇴원하고

오늘 물리치료를 받으러 간 길에

황성공원에서

마지막 행사중인 술과 떡 잔치를 가보았답니다.

 

작년과

비교해 보았을 때

떡을 만들어 판매하는 천막이 줄어든 것 같았구요.....

 

베트남과 중국 등

외국의 떡 코너가 신설되었더라구요.

마지막날이여서

한산한 가운데

어르신들의 모습이 많이 보였습니다.

 

먼저, 제가 들른 순서대로

파이처리하여 올려볼께요....

 

 경주  보리떡 외

 경북 인절미

 익산의 수수부꾸미

 

 베트남의 떡

 

신라역사문화음식 연구원의 전시장입니다.

파이처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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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사진 더 추가할께요.....

작년엔 없던 코너인데요...

경주 엑스포 전시장에서 전시된 것 있었어요.

 학생들 이사금 음식상 받고서

 먹지 못하고...... 촬영에 응해줘서 고마워요....

 블러그에 들어오면 댓글 달아줘요.....

 엑스포에서 만난 아주머니 또 만났어요....

 많이들 보고 가이소~~~~~

 내년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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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25 15:16

    첫댓글 퇴원다음날 이 글을 쓰셨네 ..... 경주 술과 떡 ----- 언제 이 스텔라님이 직접 만든 술과 떡을 먹어보나? 答 : 평생 힘들거같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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