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해 있어서 개막식과 기타 행사를 보지 못하였어요.
어제 퇴원하고 오늘 물리치료를 받으러 간 길에 황성공원에서 마지막 행사중인 술과 떡 잔치를 가보았답니다.
작년과 비교해 보았을 때 떡을 만들어 판매하는 천막이 줄어든 것 같았구요.....
베트남과 중국 등 외국의 떡 코너가 신설되었더라구요. 마지막날이여서 한산한 가운데 어르신들의 모습이 많이 보였습니다.
먼저, 제가 들른 순서대로 파이처리하여 올려볼께요....
경주 보리떡 외 경북 인절미 익산의 수수부꾸미
베트남의 떡
신라역사문화음식 연구원의 전시장입니다. 파이처리합니다.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떡 사진 더 추가할께요..... 작년엔 없던 코너인데요... 경주 엑스포 전시장에서 전시된 것 있었어요. 학생들 이사금 음식상 받고서 먹지 못하고...... 촬영에 응해줘서 고마워요.... 블러그에 들어오면 댓글 달아줘요..... 엑스포에서 만난 아주머니 또 만났어요.... 많이들 보고 가이소~~~~~ 내년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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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숙경(스텔라)의 블로그 원문보기 글쓴이: 이숙경 스텔라
첫댓글 퇴원다음날 이 글을 쓰셨네 ..... 경주 술과 떡 ----- 언제 이 스텔라님이 직접 만든 술과 떡을 먹어보나 答 : 평생 힘들거같음.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