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변압기를 설치했는데 시공은 내년 7월 준공으로 계획 중입니다.
7월인 이유는 20년 하반기 입찰에서 172,465원을 제시해서 선정된다면 그렇다는 점입니다.
172,465원에 선정될 경우 우선 당장은 kwh당 판매단가가 2020년 FIT보다 높다는 점입니다.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주어진다는 걸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2020년 FIT단가는 189.2원/kwh가량입니다.
만일 하반기 입찰에서 172,465원에 선정되어 SMP+1REC가격으로 매매계약을 체결한다면?
SMP가 10월처럼 50원인 경우 172,465원-50,000원=122,465원/rec입니다.
1REC가격이 122,465원이며 합산가격은 kwh당 196.9원으로 FIT보다 khw당 7.3원 높습니다.
물론 SMP가 50원인 경우는 특별한 경우이겠고 20년 평균 80원대 중반으로 예상됩니다.
SMP단가를 85원으로 본다면 1REC가격은 87,465원이며 합산가격은 189.9원으로 FIT보다 높습니다.
그렇다면 2021년 FIT와 상반기 입찰은 어떤 차이를 보일 것인가?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FIT보다 좋은 조건일 것입니다.
만일 그렇다면 상반기 입찰 결과 후 시공하는 게 순서일 것입니다.
즉 서둘러 시공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2021년 FIT단가는 176원 가량이며 1등급 모듈로 상한가격에 선정된다면 FIT에 못지 않을 것입니다.
그 외 매매계약체결 방식, 매매나 증여에 자유로움등을 감안하면 기회일 것입니다.
단 조건들이 있습니다.
2021년 입찰 상한가격이 162,000원 전후이거나 더 높다면 금상첨화이겠습니다.
특히 SMP 기준가격이 2020년 89,980원보다 낮다면 더 더욱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1등급 모듈 사용자가 입찰 공고용량보다 적게 접수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FIT 대상자이더라도 이 부분은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대목입니다.
시공사는 알려주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모듈 제조사들은 적극 홍보에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럼에도 사업주의 결정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학습을 꾸준히 해야 할 것입니다.
요즘 건축물 이용에 대한 사후 관리에 중점을 두고 조사까지 진행 중입니다.
앞으로 농업인에 대한 자격조건이 까다로워진다면 다른 현실과 마주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매매나 증여시 쉽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여러모로 보아도 FIT보다 일반 입찰이 결코 불리하지 않다는 점에서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내년 입찰에서 매매계약 체결은 FIT처럼 하나의 방식만 허용될 수 있습니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FIT와 다른 매매계약방식인 SMP+1REC가격으로 하면 좀 더 나은 수익일 수 있습니다.
여러 조건들 속에서 선택지를 넓히는 게 사업성을 높힐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시공을 서두르지 말아야 합니다.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