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워 나다. 벌써 500만 돌파" 디워를 보고 많은분들이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불자님들 시간 내어서 모두 관람합시다. 기독교인들의 막말을 잠재우게 하는 방법중 하나 관람객의 숫자입니다.우리나라 역사상 디워 관람객 1위 만들어 봅시다. 영화에 불교적 성향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난리 피우는 못되고 사악한 인간들 참말로 가소롭소이다
다양한 면에서 비판을 받고 있죠. 그게 불교의 입장에서 설명이 잘 안된 전생의 이야기에서 말도 안되는 시나리오처럼 풀이하는 대목들이 많이 나오지요. 용에 대해서도.. 뭐.. 스토리 구성이 탄탄하지 않는점이나 기술적인 문제 등등 많은 지적도 있겠지만 굳이 그런부분을 벗어난 곳에 촛점을 맞추는 사람이 꽤 있다는 부분이죠. 불자라서 더 디워를 본다뜻은 아니라는 것..
아주 교묘하게, 신랄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럼 묻고 싶습니다. 그 많은 네티즌들의 분노의 뜻을 이해하십니까? 왜 개독교라 말하겠습니까,, 개념이 없기 때문이지요. 기독교적인 요소의 영화나 드라마는 그렇게 비판이나 하는지요? 그렇게 입 똑똑한 진중권 나와서 비판하는거 못들었습니다. 심형래감독은 외국사람이 아니고 우리나라 사람입니다. 시나리오에 대해 잘못된 부분은 얼마든지 말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진중권이 디워에 대한 비판은 용납이 안될 정도로 대단하더군요. 물론 관람객 숫자 운운한 부분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치만 불교도 흘러가는 쪽으로 바라만 볼게 아니라 따금한 말도 필요하지 않겠어요
첫댓글 기독교인들은 뭘 무서워 하는걸까?
지금까지 신에게 바친 돈
우하하하! 맞아요..없는 살림에 정말 열심히 헌금 바쳤는데 하느님이 없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분을 위해 일심으로 살았는데 와~~정말 기가막힌 표현입니다.
주인공이 누군지 줄거리가 어떤내용인지 난잘모른다.영화를 아직못봤으니까. 하지만 많은사람이 비웃고 불가능하다고할때 용감히 가방하나딸랑들고 낯선 먼곳까지 오가며 좌충우돌 격으며 가슴속으로 눈물삼키며 디워를 완성시킨 어느감독에게 우리는 분명히 큰 박수보낼일이라고 생각한다. 한걸음 뒤로하고 냉정하게 생각해봄이.......
디
워 화이팅
나시길..._()_
"디워
나다. 벌써 500만 돌파" 디워를 보고 많은분들이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불자님들 시간 내어서 모두 관람합시다. 기독교인들의 막말을 잠재우게 하는 방법중 하나 관람객의 숫자입니다.우리나라 역사상 디워 관람객 1위 만들어 봅시다. 영화에 불교적 성향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난리 피우는 못되고 사악한 인간들 참말로 가소롭소이다
700만 돌파!
성인 예수님이 저리 가르치셨을까... 도대체 기독교의 만행은 어디까지 일까~ 민족의 뿌리조차 거부하고 매도하는 사람들... 자신의 부모도 돌아가시면 귀신이라 한다니.. 오죽하면 교황께서 기독교는 이단이라 하셨을까.. 교황의 이단 발언에는 일언반구도 없더니... 부처님의 가피로 저들의 무지몽매함이 깨어지기를 발원올립니다. 합장
_()_
요즘은 예수님이 좀 미워요. 왜냐... 확실히 좀 밝히지.. 자신이 제석천왕급이라고. 자꾸 학력을 속이는게 아니라 왠지 道力을 속인거 같잖아요.우하하
참 무지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디워 꼭 보고싶은데..지금도 상영하나요? 보고 싶은데..
날로 날로 인기리에 상영되고 있습니다. 스님 꼭 보셔요. 저도 다음주에 보러갑니다.^^
이거 가족이랑 봤는데..정말 재미 있어요,,,적극
..
심형래아저씨의 성공한 다워 이거 보고 저 감동,,
특히 착한이무기 나중에 우는 장면 정말 인상적인 장면..
정말 한번 보세요.. 적극 
합니다..
그래말이야.. 이렇게 재미있다는 사람도 많은데.. 불교적인 색채가 많은 것도 아닌데..그렇게 기독교 세력들이 난리니... 참 한심하지?
네. 박진감 넘치게 봤는데.. 전생을 잘 모르는 사람(부정하는 사람-특히 기독교맹신자)들은 정말 어이없겠더라구요 그래도 볼만 한데..스님 제가 쏘겠습니다.
ㅎㅎㅎ..저도 끼워주세요. 신선한남의장에 도둑고양이처럼 슬그므니들어와 얼토당토않는말로 여러사람 심 노하게만든 한심한이에게 영화를 보고나서 조용히말해주고싶어지네요. 그렇게사는게 자신있으면 떳떳하게 앞으로나와 실명을 밝히라고.....
진중권의 종교는 기독교입니다.. 개독교가 아니라. 그가 종교색 있는 비판을 했나요? 지금 디워가 비판받는게 윤회같은 불교적 색채 때문입니까..? 정확하게 바로 보는 게 어떨까요.. 불자님들.. 기독교가 왜 개독교 소리를 듣게 되었는지 한 번만 더 생각해봅시다..
다양한 면에서 비판을 받고 있죠. 그게 불교의 입장에서 설명이 잘 안된 전생의 이야기에서 말도 안되는 시나리오처럼 풀이하는 대목들이 많이 나오지요. 용에 대해서도.. 뭐.. 스토리 구성이 탄탄하지 않는점이나 기술적인 문제 등등 많은 지적도 있겠지만 굳이 그런부분을 벗어난 곳에 촛점을 맞추는 사람이 꽤 있다는 부분이죠. 불자라서 더 디워를 본다뜻은 아니라는 것..
아주 교묘하게, 신랄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럼 묻고 싶습니다. 그 많은 네티즌들의 분노의 뜻을 이해하십니까? 왜 개독교라 말하겠습니까,, 개념이 없기 때문이지요. 기독교적인 요소의 영화나 드라마는 그렇게 비판이나 하는지요? 그렇게 입 똑똑한 진중권 나와서 비판하는거 못들었습니다. 심형래감독은 외국사람이 아니고 우리나라 사람입니다. 시나리오에 대해 잘못된 부분은 얼마든지 말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진중권이 디워에 대한 비판은 용납이 안될 정도로 대단하더군요. 물론 관람객 숫자 운운한 부분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치만 불교도 흘러가는 쪽으로 바라만 볼게 아니라 따금한 말도 필요하지 않겠어요
인터넷 검색 해보니 진중권이 목사 아들이라고 하네요. 이것만 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