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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지오 아르마니에서 2014년 봄을 맞아 티없이 맑고 투명한 메이크업을 완성할 ‘UV 마스터 프라이머 모브 SPF30/PA+++’를 새롭게 출시했다. 보라 빛 크리스탈 펄이 풍부한 모브 컬러는 피부에 투명하고 세련된 혈색을 선사하는 동시에 노란 기 도는 칙칙한 톤을 환하게 밝혀주는 데 탁월하다.
비비 크림이나 자외선 차단제 단계 필요 없이 SPF 지수가 30으로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에 대한 이중 보호 효과와 장시간 지속되는 수분감은 피부에 편안함과 고른 마무리감을 제공하며, 메이크업이 더욱 오래 지속되도록 한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브랜드 매니저 정은수 부장은 “UV 마스터 프라이머는 코르셋으로 바디 라인을 보정하여 핏을 살려주듯, 피부 보호와 톤 보정을 통해 아르마니 글로우를 극대화 시켜준다”며 “모브 컬러 포뮬러 속의 크리스탈 펄이 아시아 여성들의 붉거나 옐로우 한 피부 톤을 커버하고 한 톤 맑게 표현해 마치 타고난 듯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톤을 연출한다”고 말했다.
이번 신제품은 롯데백화점 명동점, 갤러리아 백화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롯데백화점 잠실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AK플라자 분당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등 전국 7개 조르지오 아르마니 코스메틱 매장과 롯데닷컴, 갤러리아몰, 신세계몰 등 5개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30ml, 6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