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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전도단-교정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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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역 그 뒷이야기 찬양사역 경북북부1성 찬양집회, 우리의 모습 이대로 주의 보혈로 덮으시고~
크리스탈 서 추천 1 조회 32 24.10.15 21:4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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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0.16 06:20

    첫댓글 담아주신 말씀: 설교제목부터 얼마나 위대함을 선포해주시는지... 우리는 그 위대한 만남의 자리에 불러진 주인공이 되었으니 제목만으로도 감사할 조건! 형제들에게 지금의 형편 고난의 처지가 인생의 살아온 결과로 평가되지 않도록... 고난 속에 익어갔던 다윗, 바울... 그들이 먼저 원해서가 아닌, 하나님의 작정하심에 따른 부르심의 시작! 할렐루야~ 이 부르심에 나아오도록 하신 천국잔치였으니... 여기에 (요3:16) 말씀 대로, (행13:22)의 말씀을 더한 내 마음에 합한 다윗왕을 통해... 만남의 축복을 선포. 인생이란 만남의 시작이다. 이웃, 부모, 선생,, 친구, 직장동료, 상사, 후배, 군에 가면 상관, 후배와의 만남, 배우자, 사회 동호회, 모두가 만남으로 엮여진다. 좋은 만남과 잘못된 만남가운데 우린... 예수를 믿는 위대한 만남이 시작되었으니 축복이다! 하나님의 임재, 우리를 찾아오심! (삼상16:12), 하나님이 택하신 왕의 그릇,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방법대로 세워가실 왕, 그 위대한 만남으로 초대하심. 위대한 만남은 하나님을 대표하는 나라를 세우신다. 베들레헴 작은 마을을 하나님이 친히 찾아가심, 다윗의 생애를 준비하신 것은

  • 작성자 24.10.16 06:26

    3000년이 지난 지금까지...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를 예비하신 영원한 기업되게 하실 길이었으니~
    우리 또한 지금의 자리에서 나의 부르심이 어떠한가를 돌아보게 하셨다. 바울 사도 또한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의 주님을 친히 만나주심으로(행9: ), 오늘날 기독교의 역사를 세워가는 자로 변화되게 하셨으니... 위대한 복음, 만남의 결과는 영원한 생명, 영생의 길로 이어지며 (요1:12),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심이라~ 짧은 시간 하나님의 세계를 이어가는 위대한 만남의 연속 선상에서 우리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믿음으로, 영접하는 자에게 주시는 놀라운 복음을 믿기만 하면 되는 복음의 비밀, 드러내게 해 주신 축복을 붙잡으라 하시는 당부로 맺음하셨다. 오늘, 목사님과의 만남도 위대하였으니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선한 축복의 통로되심, 선포해주신 말씀을 따라 신나는 천국잔치 누릴 수 있었습니다. 너무도 귀하고 감사했습니다. 아멘 아멘!

  • 작성자 24.10.15 23:56

    경북북부1성 잔치의 자리를 빛내주신 귀빈이라...^^ 그 가운데 평강제일 교회 '금방울 자매'의 특송시간~ 십자가전도단 찬양단과 완전 다른 색깔의 포스는 하늘 공주님의 또다른 신선함이 돋보인, 보는 모습만으로 하나님의 걸작품이었음을... 선포되는 말씀의 제목을 따라 준비된 곡, '내가 처음 주를 만난 날'... 노래 반주자를 MR(찬양반주음악)로 대동하였는데, 예배전 한 번 테스트 한 상태는 음악이 막힘없이 흘러 무리없이 OK 했었는데... 실제 특송시간엔, 방송사고가 나며 반주가 흘러나오지 않은 상태... 급기야 무반주로 부른 두 자매의 찬양은~ 안타까움이 아닌 너무도 간절한 두손을 모으게 했고, 가사와 고백과 멜로디, 화음 하나하나 어찌 그렇게 매끄럽게 흘러가든지... 반주가 있을 때보다 몇갑절 은혜됨을 이구동성 감사할 수 있었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는 잘 갖춰진, 연습된 세상 사람들의 연주회와 달리, 이렇게라도, 이 모습이라도, 중심을 받으시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도구된 자, 그대로가 값진 제물이며 찬양의 입술을 모으게 하신 삶을 받으심이라~ 높은 소리나는 제금으로, 비파와 수금으로, 우리의 목소리로, 온 몸으로... 호흡이 있는 자마다

  • 작성자 24.10.17 21:05

    여호와를 찬양하여라~ 아멘 아멘! 멀리 서울에서 청송 골짜기까지~ 찾아 방문할 수 있음만으로도 감동스러운데...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로 설 수 있었으니, 첫걸음에... "내가 죄인인데... 형제들이 죄인으로 앉아있는 것이 부끄러웠다..."라는 고백을 남기며 하나님 앞에 드려진 예배였다고~! 찐한 감동의 여운을 주셨네요~ 금방울의 의미,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가서 위로부터 사하시는 신호, 방울소리가 울려나야만 생명을 보존하게 하심의 약속이 기억되고, 찬양할 이유를 주신 이름~ 훗날에도 함께 할 것을 기약하며... 섬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서울이 대전, 울산보다 훨씬 더 멀고...;; 멀리멀리 복음여행길, 오가는 동안~ 구름기둥, 불기둥으로 보호하시는 더 큰 은혜의 행군이 되지 않으셨을까 싶습니다...^^ 모두 주 안에서 무사히 귀가?!~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10.17 21:04

    천국잔치를 또 빛내주신 분들...^^ 대전지부에서 지난 직훈성 자매결연자와의 만남을 계기로, 이 날에도 오전 직훈성 예배와 만남, 교제를 이룰 수 있었던 지체님들, 지난 달에는 지체들의 빈자리에 처음 찬양단원으로도 섬겨주심을 잊을 수 없는 감사로 기록되게 하셨고,
    이 날 오후 찬양집회로 경북북부1성에서 형제들과 한 자리에서 찬양을 올려드리는 예배자 되게 하시니 감사감사! 이제 십자가전도단의 간사들로 더하기 된, 대전지부로서의 든든한 자리매김, 감당해야할 서신간사로서의 한몫까지... 시스템이 아닌 잠깐의 훈련되어질 시간을 지나 똑똑한 복음의 소리를 내는 나팔수로서, 자매결연자의 서신을 담당하게 될 그릇을 준비~ 많이많이 기대... 주 안에서 축복합니다. 함께 섬길 수 있어 너무 감사드려요~ 김관수목사님, 국형자전도사님, 김욱정간사님~^^... 대전까지 잘 돌아가셨겠지요?!

  • 작성자 24.10.17 21:06

    이 모든 위대한 만남 위에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덧입은 형제님들, 기독교 집회를 담당하는 직원분들 또한 한 자리에 참석할 수 밖에 없는 기회로 한 사람 한 사람 하나님께서 친히 초청해주셨으리라... 어떤 모습으로 나아왔든지 이 날이 인생의 새로운 역사의 기점이 되고, 듣고 보아야 할 것들,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하나님이 기억되게 하신 믿음으로 나아가는 관문... 모두모두 천국잔치를 빛내준 주님의 은총 받은 자여라~ 할렐루야!

  • 24.10.17 13:58

    아멘
    대전, 서울,울산에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일에 마음과 뜻을 같이하여
    주님을 만나는 길만이 영원한 생명이 됨을 증거하고자 먼~길도 마다하지 않고
    이른 새벽부터 달려오는 귀한 지체님들이 있음에 힘이 되었습니다.
    자매만남 만남 후 대전, 울산팀은 집회가 있을시 청송 순복음교회에서 연습을
    점심을 먹기 전이었고, 서울팀이 도착전이라 찬양연습을 하였지요.
    마칠무렵 이른 새벽부터 달려온 서울팀이 도착하여.
    변재준 목사님은 두번째이지만, 같이 온 금방울자매, 남성도 한분고 인사를 나누었지요.
    주를 위한 섬김의 마음들이 주의 빛으로 비추는 감사였습니다.
    서울평강제일교회 성도님들께서 갇힌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에 합력의 마음을 담은 후원금도 함께 전달해 주셨지요.주님 나라를 위한 일에 뜻을 같이하는 마음에 더불어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선하신 뜻을 위해 합력하게 하신 하나님께 찬양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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