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집회'를 주도한 '민중총궐기투쟁본부'의 실체
우리나라에 반정부 집단 좌빨들이 이렇게 많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었습니까?
듣도 보지도 못한 이런 개망나니 집단들이 우글거리고 있었다니
참으로 기가 막힙니다,
이자들의 조직운영 자금은 과연 어디서 조달이 될까요?
이자들의 동태를 감시감독 해야 할 정보기관은 여의도 야당 똥개들이
이들의 손과 발을 꽉 묶어 버렸으니 과연 우리나라는 종북좌빨들의
무법천지 활동무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한마디로 정신차리지 않으면 이 나라가 망하는 건 시간문제 같습니다,
[다 음]
민주노총 중심의 53개 좌파단체 통합체인 ‘민중총궐기투쟁본부’와
세월호 참사 유가족 등으로 조직된 4·16연대 등은
‘최순실게이트’ 를 계기로 지난해 11월 9일 1천 503개로 구성된
소위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 이란 연합단체를 조직하고
촛불시위를 주도해왔다.
‘퇴진행동’에는 서울과 광역시들을 비롯한 전국의 시·도·시·군·읍·면·동을 포함,
1천 수백 개가 넘는 각 지역 지부와 산하조직이 포함돼 있기 때문에
모(母)조직을 기준으로 할 때 시위 참여단체는 2백개 안팎으로 추산된다.
이들 단체 중 대부분은 공개적으로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고
북한이 주장하는 국가보안법폐지, 미군철수, 연방제통일에 동조하는
이적단체(반국가단체)를 포함한 친북·반미·좌파단체들도 섞여 있다.
대법원에서 이적단체 판결을 받고서도 시위에 참가한 대표적인 단체로는
*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남측본부,
* 범민족청년학생연합(범청학련)남측본부,
* 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회의(민자통),
* 우리민족연방제통일추진회의(연방통추),
* 6.15공동선언실천연대(실천연대)남측위원회,
* 한국대학생총연합(한총련) 등이다.
이적단체로 지정되지는 않았지만
대표적인 친북좌파단체로 시위를 주도한 핵심세력에는
* 민주노총을 비롯
*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 전국농민회총연합(전농),
* 전국언론노동조합연맹(언노련),
* 금속노조,
* 한국진보연대,
* 민주주의국민행동을 비롯해
* 전국교수노동조합,
* 사회변혁노동자당,
*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민교협),
*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
*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 민중연합당,
* 민중의 꿈,
* 민중의 힘,
* 민중행동,
* 민청련동지회,
* 민청학련계승사업회,
* 백남기농민 국가폭력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및 살인정권규탄투쟁위원회,
* 참여연대,
* 노사모,
* 노동당,
* 노동인권회관,
* 노동자연대,
* 노동전선,
* 4.16대학생연대
* 민권연대,
* 민족문제연구소,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 가톨릭농민회,
* 천주교정의평화위원회,
*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 한국기독교장로회
* 교회와사회위원회,
* 실천불교전국승가회,
* 원불교승가연대,
* 전태일재단,
* 전태일노동대학,
* 환경운동연합,
* 환경정의,
* 전대협동우회,
* 혁명적노동자당건설현장투쟁위원회,
* 전국여성노동조합연맹,
* 여성민우회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포함돼 있다.
‘퇴진행동’에 속하지 않고 별도로 촛불시위에 참가한 반정부 단체도 있다.
사드한국배치저지전국행동 등 10여개 단체가 그들이다.
여기에 ‘광장의 정서’에 편승해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등 야당이 가세했다.
새누리당에서 탈당한 일부 비박계 의원들도 개인자격으로 참가했다.
‘퇴진행동’은 발족 선언문에서 “총궐기로 박근혜 정권을 몰아내고,
민주, 민생, 평화가 숨쉬는 새 나라를 만들자”고 주장했지만
실제 시위현장에서는
△ 민족반역자 박근혜 처단,
△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
△ 중고생이 앞장서서 혁명정권 이뤄내자,
△ 문제는 자본주의, 사회주의가 답이다,
△ 북한이 우리의 미래이며 희망이며 삶이다,
△ 거대한 횃불로 보수세력 모두 불태우자,
△ 서울 한복판에서 미제침략군 몰아내자,
△ 국가보안법 폐지,
△ 양심수 이석기 무죄 석방,
△ 통합진보당 해산 반대,
△ 민주노총위원장 한상균 석방,
△ 국정원 해체,
△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배치 저지,
△ 역사교과서 국정화 저지,
△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 백남기 농민에 가해진 국가폭력의 책임자 처벌,
△ 위안부야합-한일군사정보협정 분쇄 등의 구호를 외치고 유인물을 배포했다.
민주노총이 어떤 단체인가?
북한에 의해 ‘혁명(공산적화)의 주력대오’로 통칭되는 민주노총은
스스로 발표한 ‘2007 민주노총의 요구와 과제’에서 국가보안법 철폐, 주한미군철수,
평화협정체결을 통한 연방·연합제통일을 주장하면서
평택미군기지 이전확장 반대, 한.미 합동군사훈련 중단, 유엔군사령부 즉각 해체,
한미행정협정 및 한미상호방위조약 개폐, 국정원등 국가 안보기관의 전면적 해체를 촉구했다.
민주노총은 2007년 8월 31일부터 이틀간 대전 동구 청소년 자연수련관에서
이른바 ‘통일일꾼 전진대회’를 갖고 “노동자가 앞장서서 연방통일조국 건설하자”는
내용의 결의문을 통해 그 같은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대통령의 목을 쳐야 한다며 등장시킨 기요틴(단두대)과 대통령의 시신을 메고 가는 상여행렬,
목이 잘려 공중에 높이 들려있는 대통령의 피 흘리는 얼굴모형,
대통령에게 사약을 들이붓는 퍼포먼스, 어린 애들이 발로 차고 굴리는
대통령의 얼굴모형이 담긴 대형 축구공, 수의를 입혀 포승줄로 묶어 끌고 가는 대통령과
기업인들의 형상 그리고 이들을 무덤에 파묻는 의식,
어린 중.고교 학생들이 ‘혁명정권 이뤄내자’고 쓴 플래카드를 펼치고 있는 장면 등등...
혁명을 구실로 과거 중국의 문화혁명이나 캄보디아 크메르 루주정권의 킬링필드 광기(狂氣)를
방불케 하는 인간에 대한 잔혹한 범죄예행연습이 대한민국 수도 한복판에서 재현되고 있다.
이게 과연 하루하루 살기 힘든 어려운 사람들의 진솔한 항거와 분노가 폭발한
자연스럽고 자연발생적인 민심이라고 할 수 있을까?
시위 현장에서 참가자들이 따라 부르고 합창하는 주제가는
증오와 적개심이 저절로 묻어나오는 노래다.
주제가 ‘이게 나라냐’를 작사·작곡한 사람은 주사파 민족해방계열(NLPDR)의
윤민석(본명: 윤정환)으로, H대 무역학과 84학번의 극좌운동권 출신이며
건국 이후 최대 공안사건으로 기록되는 ‘조선노동당 중부지역당 사건(1992년)’에 연루됐던 인물이다.
그는 ‘김일성 대원수는 인류의 태양’, ‘서울에서 평양까지’ ‘수령님께 드리는 충성의 노래’,
‘전대협진군가’, ‘Fucking USA(미국 엿 먹어라)’ 등 종북반미 성향의 노래를 만들어왔다.
또한 현 더불어민주당의 전신인 통합민주당·민주통합당과 친노(盧)신당이었던
옛 국민참여당의 당가와 문성근씨가 주도한 ‘백만민란 운동’의 대표곡을 만들었다.
하지만 우리 언론은 이런 사실들을 모두 애써 외면한다.
박대통령의 헌법 및 법률위반여부는 최종적으로 특검과 헌재에서 가려지게 돼 있다.
하지만 대통령의 리더십 공백을 틈타
“사회주의가 정답이고 북한이 우리의 삶이될 혁명정권 세우자”고 체제전복을 획책,
선동한다면 대한민국을 김정은에게 갖다 바치자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이런 주장들을 방관하고 있는 언론, 정치권, 검찰 등이 바라는 것은 도대체 무엇인가??
이에 대한 대답은 하나!! 애국시민들이 흔드는 태극기 물결 뿐이다.
대한민국 전체가 태극기 물결로 덮혀야 그들이 겁을 먹고 물러설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태극기를 들고 열심히 흔들어야 하는 이유가 아닐까??
~~~~~~~~~~~~~~~~~~~~~~~~~~~~~~~
*촛불집회 주도세력에 반헌법,반국가 단체
법원서 이적(利敵) 판결받은 친북반미 단체들 포진
(링크 보세요)
http://m.allinkorea.net/a.html?uid=35498§ion=section16§ion2
(펌)
~~~~~~~~~~~~~~~~~~~~
*민중총궐기 촛불시위 주동자들의 정체와 목적을 보여주는 사진들&자료들
(링크 보세요)
http://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1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