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회원 여러분, 평안하신지요?
새해의 두 번째 아침, 1월 2일입니다.
어제 창세기 1장을 통해 우주를 만드신 거대한 하나님을 만났다면,
오늘 창세기 2장에서는
흙먼지 같은 우리에게 얼굴을 가까이 대시고
숨을 불어넣으시는 '친밀한 하나님'을 만납니다.
오늘 바이블 캔버스 영상은
"생기(Breath of Life)"를 주제로 토마스 왓슨의 통찰을 담았습니다.
왓슨은 인간의 이중성을 이렇게 묵상했습니다.
"우리는 흙으로 빚어졌기에 겸손해야 하며, 하나님의 호흡을 담았기에 고귀하다."
혹시 세상살이에 치여 내 존재가 먼지처럼 작게 느껴지시나요?
아니면 반대로, 내가 무언가 된 것처럼 교만해지지는 않나요?
오늘 영상을 통해,
가치 없던 재료인 흙에 하나님의 숨결이 닿아
'걸어 다니는 성전'이 된 우리 자신의 존귀함을
다시 한번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 내 안의 흙을 보지 말고
주님이 불어넣으신 '생기'를 따라 사는 복된 날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1월 2일] 창세기 2장 영상 보기 👉 https://youtu.be/aJ4pUDI8b8c
첫댓글 오늘 영상도 내용이 좋네요. 흙 먼지와 하나님의 숨결 사이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이중적 정체성을 일깨워 주네요.
왓슨의 말이 매우 멋지다고 느끼며 다시 되새겨 봅니다.
"우리는 흙으로 빚어졌기에 겸손해야 하며, 하나님의 호흡을 담았기에 고귀하다."
아멘!
아멘! 의 화답을 요구하는 은혜로운 묵상입니다.
거룩한 이중성에서 다른 이중성이 확대되며 오버랩되었습니다. 의인이면서 동시에 죄인, 죄의 전가 & 의의 전가, 개혁주의 성화론의 죽임(mortification)과 살림(vivification), 구원 시제의 이미와 아직 등이요.
화면 구성도 아주 좋습니다.
네. 예수의 신성과 인성, 아담의 영혼과 육체 등의 개념과도 연결이 되네요.
은혜로운 아티클이 신설된 것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주님이 주신 지혜와 Trinity님의 수고가 엿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묵상을 시청하니 감동이 있습니다. 답을 찾는 느낌으로 계속 시청하겠습니다.
공감합니다.
[창세기 2장 묵상 기도]
생명의 근원이신 주님, 저를 흙으로 빚으시고 주의 숨결을 불어넣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안식의 복을 누리게 하시고, 주님이 허락하신 아름다운 관계 속에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에덴의 백성으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