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봄, 새로운 시작 함께하는 예술’을 주제로
오는 3월 29일 첫 정기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동인천 아트큐브'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첫 공연인 3월 29일에는 오후 5시부터 동인천 아트큐브 메인무대에서 밴드 ‘턴테이블’과 ‘남달리트리오’의 라이브 공연과 함께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스와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전시 공간에서는 박송우 지역 작가의 수채화전 <섬과 바다>가 3월 29일부터 4월 12일까지 예술성과 지역성을 담은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4월 3일 오후 5시에는 야외무대에서 ‘찾아가는 문화공연’으로 인천시립합창단의 합창공연을 열어 시민들에게 친근한 가요, 가곡, 민요 등을 선보이며, 팝페라 가수 김예은님의 특별공연도 곧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동인천 아트큐브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1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행사 정보는 네이버플레이스,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등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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