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와 새마을 운동을 사랑하시는 분들,27일에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 오세요(오후2시)

[나라의 희망!]

“박정희와 새마을운동을 사랑하는 사람, 광주에서 만납시다
여동활추진위원장,"돌팔매 맞더라도 진정성을 보이라"
2007-02-23 08:57:24
◇ 여동활추진위원장은 돌팔매를 맞더라도 광주에서 만나자고 촉구했다 ⓒ , “박대통령과 새마을운동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2월 27일 광주로 모이라” 오는 27일 오후2시 광주에서 열리는 새시대새물결운동 전국창립대회를 앞두고 여동활 추진위원장은 “5000년의 찌든 가난을 물리치고 제2한강의 기적을 견인해 낸 박정희대통령과 새마을운동이 그동안 알 수 없는 세력들에 의해 마구 훼손하고 변질시켜 이젠 흔적없이 사라져 가고 있다”며 안타까워 하고 “오는 27일 전국대회를 통해 새마을운동이 새시대새물결운동으로 화려한 부활을 할것”이라고 주장했다. 여위원장은 “5,16 군사혁명이 일어난 당시 남북한 대비 GNP를 보더라도 북한보다 살기 어려웠던 나라를 세계로 도약할 수 있는 국가로 탈바꿈 시킨 것이 박대통령과 새마을운동이 아니었던가?”고 반문하고 “돌팔매를 맞는 한이 있더라도 박정희대통령과 새마을운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27일 광주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참석해 진정성을 보이라”고 촉구했다. 여위원장은 또 “이번 대회가 역사의 도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타에서 열리는 상징성처럼 새시대새물결 전국창립대회를 통해 대한민국이 화합하는 계기로 승화시켜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여위원장은 “이번 전국대회엔 영남권 1,500명,수도권 1,000명 호남권 1,500명등 4,000여명이 참가할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하고 향후 운동본부를 이끌어갈 지역별 책임자 명단도 일괄 발표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참석해 격려사를 할 예정이다. 운동본부 주요명단 상임의장:현경대 변호사(5선 국회의원, 전 원내총무) 의장:김두원 의학박사 의장:박영무 시인 지역별 책임자 서울:박정남지부장 인천:남동호지부장 대구:이병순지부장 전남:한남렬지부장 전북:허위남지부장 강원:박상훈지부장
[이종납 대구 데일리안 편집장]

[언제나 소년]

이렇게 여러모로, 박근혜 전 대표님과 여러 지인들이 동서화합과 지역감정 해소를 위해 노력 하시는데, 우리 박사모님들도 호남을 폄화하는 글이나 댓글..김대중 전 대통령님을 비하하는 것들을..좀더 자제하시고, 호남인들의 입장이 되어 마음을 좀더 크게 여시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소년]

호남인들이 생각하는 박정희 대통령 각하와 전두환 대통령에 대한 시각은 너무 다릅니다....광주에서 이런 행사가 열리는 만큼, 성황리에 끝이나서, 온 국민들에게 박수 받는 행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행사에 박근혜 전 대표님이 참석하게 되신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