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조선왕조실록
이방원(1367-1422)-일단 아빠가 조선메이커-17세에 과거급제-조선왕조 최초이자 최후의 과거급제 타이틀 보유한 임금-아버지 이성계는 이방원이 과거급제한 게 너무 기뻐서 눈물 흘리며 대궐 뜰에 절하면서 합격교지서를 몇 번이나 읽었음-변방에 글 모르는 무신이라 무시당하던 이성계 집안의 슈퍼스타☆-임금 되고 나서 과거 급제자 뽑아야하는데 비등비등한 답안지들이 있자 읽어보지않고 걍 내가 뽑는게 장원ㅇㅇ이라며 하나 집어 들었는데 그게 당대의 천재이자 아들인 세종의 최측근이 되는 정인지ㅎㅋ-간관들에게 하도 까이던 신하들이 간관 없애자하니까 "걔네들이 없으면 사악한 놈들을 어찌 걸러내라는 거야?"라며 신하들을 까댐-근데 막상 사관들이 자기 쫓아 다니면서 기록하니까 제발 따라다니지 말라며 도망다녔다고..그리고
아들이 세종대왕ㅎ학부모 끝판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언젠가이사랑을떠올린다면분명울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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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 🥺
와..이방원 아들이 세종인줄 처음 알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이미지 극과 극인데 .. 나한텐
아들인 세종의 강력한 왕권을 위해 태종이 많이 힘썼음
존잼스
이방원 왕안됐으면 억울해서 어쩔뻔했어
222마자마자
33태종이 저렇게 안했으면 세종대왕의 업적이 지금과 같았을지..
444ㅁㅈ
하 육룡이 개재밋었는데 빡쳐
아들바보 극성애비 방원쓰...
제목보고 웃으면서 들어왔는데 그분이랑 눈마주치고 개정색함
아이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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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방원 아들이 세종인줄 처음 알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이미지 극과 극인데 .. 나한텐
아들인 세종의 강력한 왕권을 위해 태종이 많이 힘썼음
존잼스
이방원 왕안됐으면 억울해서 어쩔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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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태종이 저렇게 안했으면 세종대왕의 업적이 지금과 같았을지..
444ㅁㅈ
하 육룡이 개재밋었는데 빡쳐
아들바보 극성애비 방원쓰...
제목보고 웃으면서 들어왔는데 그분이랑 눈마주치고 개정색함
아이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