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노래 / 이한호 처음엔 조그만 화선지에 글을 쓴다 눈에 잘 보이게 더 가까이 정자로 쓴다. 글이 반짝이더니 내 심장이 파고든다. 나는 글 속에 빠진 것처럼 밤잠도 못 자고 밥맛도 잃은 채 두 손으로 꾹꾹 눌러쓴다. 축척해진 몸 이긴 하지만 그것이 외로운 것이 아니라 꽃처럼 아름답게 글을 쓰고 내일을 꿈꾸며 살고 싶다
첫댓글 글의 노래 / 이한호처음엔 조그만화선지에 글을 쓴다눈에 잘 보이게더 가까이 정자로 쓴다.글이 반짝이더니내 심장이 파고든다.나는 글 속에 빠진 것처럼밤잠도 못 자고밥맛도 잃은 채두 손으로 꾹꾹 눌러쓴다.축척해진 몸 이긴 하지만그것이 외로운 것이 아니라꽃처럼 아름답게 글을 쓰고내일을 꿈꾸며 살고 싶다
시 처럼 아무리 써도 늘지 않는것 또한 글씨 입니다성격대로 쓴다고도 하고 크게 쓰기도 하고 작게 쓰기도 하고 다양 한 글 씨체가 사람의 마음 다르듯이 다릅니다
그러니까 결론은 연습 연습 자음과 ㄱㄴㄷㄹㅁㅂㅅㅇㅈㅊㅋㅌㅍㅋㅋㅋㅋ모음을 ㅏㅑㅓㅕㅗㅛㅜㅠㅡ ㅋㅋㅋㅋㅋ똘망똘망하게 쓰라는말씀글은 어떠한 내용을 표출하는 묘사이며 시는 그림을 그리는 것처럼 붓처럼 음악처럼 자유롭게 쓰면 되나요 그래서 글의 제목을 글의 노래라고 한것입니다. 댓글 늘 감사해요건강 하세요
좋은글 감사 합니다
감사 합니다
글은 쓸수록 늘어나며자꾸 써야 발전도 있다개인적인생각입니다
글을쓰고 퇴고를 여러번 해야 해요 글도 잘ㅆㅓ야지 남들이 눈여겨 봐요 지금 학생들을 보면 휴대폰으로 카톡을 하다보니 글쓰는 방식을보면 형편이 없어요
@내 사랑의 풍금 그대는 대단해요휴대폰으로저는 못합니다오르지자판기로엄지척 입니다
@이사랑 계좌이체 회원가입 등등 모든 걸 휴대폰으로 합니다영상시방 삶을 사랑해 보세요 / 이 한 호 이것도 휴대폰으로 글쓴겁니다 삶을 사랑해 보세요 / 이 한 호정말 산다는 건 뭘까산다는 건 운명입니다산다는 것은 삶을 영위하며내일을 설계하며 살기에 사는 겁니다무엇을 바꾸기 전에은혜를 갚기도 모자란 삶베푸는 삶은 증명할 수 있는좋은 기회입니다. 이사랑님도 기본은 할줄 알잖아요모르시면 배워야 하구요 감사합니다
@내 사랑의 풍금 입금이야핸폰으로하지만카페글과영상은핸폰으로하시는건고수 입니다핸폰으론기본은 하지요
현대사회에선글을 쓸일이별로 없지만저에 유년시절엔소통이라고는편지지에 써서우표붙여보내는 시절있지만현재는핸드폰카톡 으로 혜결하니좋은시절 이라 해야 겠지요
예전에는 어버이 날이오면 어머님 전상서 하면서 편지도 했는데 말이죠 우리시대는 한문도 잘하곤 했는대 글을 자주써보고 글의 흐름에 이상이 없는지 다듬어 보시면 좋은글이 나와요
@내 사랑의 풍금 마자여마자여첫머리는전상서 들어갔어요초 스피트로변하는 지금예전마냥맛갈스런 글을볼수없어좀 아쉽지요세월이 조금만 더 흐르면AI가 다 할껄요
그대의 글은 깔끔하며맛깔 스럽 습니다넘욕심내지 마세요스트래스는만병에 원인이하 합니다멋진 5월"응원" 합니다
글을 쓰다보면 욕심내지 않을수 없어요 저는 뭐든지 욕심도많고마음이 부자입니다 글을 잘 쓰는 방법은 없다고 봐요 뭐든지 하고자 하는 의지가 중요하죠 이미지사진 감사합니다
@내 사랑의 풍금 건강을 생각해서욕심내지 말란거지요이제와서문학소년으로돌아갈것도 아닌데스트래스 받지 마세요건강이 최고예요
@이사랑 문학소년은 아니어도 이왕에 할거 잘해야 지요 좋은 밤 보내세요
@내 사랑의 풍금 풍금님너무 완벽주의 하지마요이 좋은세상눈으로마음으로담기도 바쁜세상이예요스트래스 받으면서 까지저는 안합니다그대나 하시구려오늘도멋진날 되세요
@이사랑 보내주신 마음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뭐니 해도 뭐니 해도 이사랑 님의 댓글이 유머가 있어 즐거웠습니다 바빠서 답글 드리지 못한 점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폰으로 보고 듣고 있으니 넘넘 고맙지요 좋은 밤 하시고 건강하세요
첫댓글 글의 노래 / 이한호
처음엔 조그만
화선지에 글을 쓴다
눈에 잘 보이게
더 가까이 정자로 쓴다.
글이 반짝이더니
내 심장이 파고든다.
나는 글 속에 빠진 것처럼
밤잠도 못 자고
밥맛도 잃은 채
두 손으로 꾹꾹 눌러쓴다.
축척해진 몸 이긴 하지만
그것이 외로운 것이 아니라
꽃처럼 아름답게 글을 쓰고
내일을 꿈꾸며 살고 싶다
시 처럼 아무리 써도 늘지 않는것 또한 글씨 입니다
성격대로 쓴다고도 하고 크게 쓰기도 하고 작게 쓰기도 하고 다양 한 글 씨체가 사람의 마음 다르듯이 다릅니다
그러니까 결론은 연습 연습
자음과 ㄱㄴㄷㄹㅁㅂㅅㅇㅈㅊㅋㅌㅍㅋㅋㅋㅋ
모음을 ㅏㅑㅓㅕㅗㅛㅜㅠㅡ ㅋㅋㅋㅋㅋ
똘망똘망하게 쓰라는말씀
글은 어떠한 내용을 표출하는 묘사이며
시는 그림을 그리는 것처럼
붓처럼 음악처럼
자유롭게 쓰면 되나요
그래서 글의 제목을
글의 노래라고 한것입니다.
댓글 늘 감사해요
건강 하세요
좋은글 감사 합니다
감사 합니다
글은 쓸수록 늘어나며
자꾸 써야
발전도 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글을쓰고 퇴고를 여러번 해야 해요
글도 잘ㅆㅓ야지 남들이 눈여겨 봐요
지금 학생들을 보면
휴대폰으로 카톡을 하다보니
글쓰는 방식을보면
형편이 없어요
@내 사랑의 풍금 그대는 대단해요
휴대폰으로
저는 못합니다
오르지
자판기로
엄지척 입니다
@이사랑 계좌이체 회원가입 등등
모든 걸 휴대폰으로 합니다
영상시방 삶을 사랑해 보세요 / 이 한 호
이것도 휴대폰으로 글쓴겁니다
삶을 사랑해 보세요 / 이 한 호
정말 산다는 건 뭘까
산다는 건 운명입니다
산다는 것은 삶을 영위하며
내일을 설계하며 살기에 사는 겁니다
무엇을 바꾸기 전에
은혜를 갚기도 모자란 삶
베푸는 삶은 증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이사랑님도 기본은 할줄 알잖아요
모르시면 배워야 하구요 감사합니다
@내 사랑의 풍금 입금이야
핸폰으로
하지만
카페글과
영상은
핸폰으로
하시는건
고수 입니다
핸폰으론
기본은 하지요
현대사회에선
글을 쓸일이
별로 없지만
저에 유년시절엔
소통이라고는
편지지에 써서
우표붙여
보내는 시절있지만
현재는
핸드폰
카톡 으로 혜결하니
좋은시절 이라 해야 겠지요
예전에는 어버이 날이오면
어머님 전상서 하면서 편지도 했는데 말이죠
우리시대는 한문도 잘하곤 했는대
글을 자주써보고 글의 흐름에
이상이 없는지 다듬어 보시면
좋은글이 나와요
@내 사랑의 풍금 마자여
마자여
첫머리는
전상서 들어갔어요
초 스피트로
변하는 지금
예전마냥
맛갈스런 글을볼수
없어
좀 아쉽지요
세월이 조금만
더 흐르면
AI가 다 할껄요
그대의 글은 깔끔하며
맛깔 스럽 습니다
넘
욕심내지 마세요
스트래스는
만병에 원인이하
합니다
멋진 5월
"응원" 합니다
글을 쓰다보면
욕심내지 않을수 없어요
저는 뭐든지 욕심도많고
마음이 부자입니다
글을 잘 쓰는 방법은 없다고 봐요
뭐든지 하고자 하는 의지가 중요하죠
이미지사진 감사합니다
@내 사랑의 풍금 건강을 생각해서
욕심내지 말란거지요
이제와서
문학소년으로
돌아갈것도 아닌데
스트래스 받지 마세요
건강이 최고예요
@이사랑 문학소년은 아니어도
이왕에 할거 잘해야 지요
좋은 밤 보내세요
@내 사랑의 풍금 풍금님
너무 완벽주의 하지마요
이 좋은세상
눈으로
마음으로
담기도 바쁜세상이예요
스트래스 받으면서 까지
저는 안합니다
그대나 하시구려
오늘도
멋진날 되세요
@이사랑 보내주신 마음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뭐니 해도 뭐니 해도 이사랑 님의 댓글이
유머가 있어 즐거웠습니다
바빠서 답글 드리지 못한 점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폰으로 보고 듣고 있으니
넘넘 고맙지요 좋은 밤 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