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의 의도는 광고 컨셉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여자 연예인에 관한 언급은 원하지 않습니다.)


시대흐름 잘 읽는 생리통약 광고가 나오는 이 시대에 셀카로 컨셉잡은 생리통약 광고가 신기해서 들고 옴.
광고 영상 보면 얼짱각 힘들고 화면발 붓게 나온다는 장면 후로 대자연이 괴롭힌다면 “붓고 아픈 생리통을 한 번에” 라는 멘트가 나옴.
대자연이 아니라 정혈입니다. 정혈까지는 아니라도 생리통약 광고가 대자연이라는 단어를 아직까지도 쓰는 게 신기함.
동영상삼진제약 게보린소프트 이나은_TVC 30삼진제약 게보린소프트 이나은_TVC 30www.youtube.com
첫댓글 아까 광고 보는데 생리통약 광고에서 대자연이라고 하는 거 진짜 이상했음
아픈데 셀카를 왜 예쁘게 찍어 참...
....
시대 못따라가면 남는 게 없음
셀카 니나 찍어 ㅗ 게보린 원래도 안 쓰는데 더 안 써야지
시대 흐름 읽으세요....
나도 광고 보고 좀 음,,싶더라..
남자가 만들었나
ㅇㅂㅇ
엥; 아파죽겟는데 셀카가 왜나와
이게 뭐여... 정혈할때 셀카도 예뻐야 하나?
띠용...ㅋㅋㅋ 붓고 아픈 생리통을 꼭 셀카로 표현해야 했나